XRP, 2026년 초부터 12% 상승…리플, SEC에 규제 정비 요구하며 반격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를 상대로 수년간 법적 공방을 벌여온 리플(Ripple)이 최근 공개 서한을 통해 SEC의 암호화폐 정의 방식과 규제 원칙을 정면 비판하며 또 한 번 시장의 주목을 받고 있다. 올해 초부터 XRP는 12% 상승하며 상승 모멘텀을 이어가는 가운데, 이 같은 리플의 적극적인 대응이 XRP 상승세에 불을 지필 수 있다는 기대도 커지고 있다.
리플은 최근 SEC 산하 암호화폐 태스크포스에 보낸 공식 서한에서, SEC의 규제 기준이 모호하고 자의적이라고 비판했다. 특히 ‘탈중앙화’ 개념을 정의하는 방식이 지나치게 주관적이며, 이에 따라 XRP가 중앙집중적이라는 주장 또한 근거가 부족하다고 지적했다. 리플은 서한에서 “모든 영향력이 통제를 의미하지는 않는다. 자산에 대한 공동의 이해관계를 갖는 것이 곧 통제는 아니며, 네트워크 거버넌스에 참여하거나 자산을 보유하는 것만으로 통제를 주장할 수는 없다”고 강조했다.
이처럼 리플이 규제 정의에 적극 반박하면서, 자사의 XRP 원장(XRP Ledger)이 중앙화된 구조가 아님을 명확히 하려는 의도로 풀이된다. 실질적으로 리플은 미국 내 암호화폐 산업에 우호적인 규제 환경을 조성하려는 노력을 강화하고 있으며, 이러한 움직임은 XRP 가격에 긍정적 영향을 줄 수 있다.
XRP, 기술적 저항 $2.40(약 3,542원)…돌파 시 $2.70(약 3,985원) 전망
시장 측면에서도 XRP의 기술적 흐름은 우호적이다. 트레이딩뷰(TradingView) 차트 분석에 따르면 XRP는 4시간봉 차트 기준으로 하락 추세 채널을 돌파했다. 미국 월가의 투자 관심이 높아지는 가운데, 이는 일시적 랠리보다는 중기 상승 전환을 예고하는 신호로 해석된다.
현재 XRP는 200주기 지수이동평균선(EMA)을 지지선 삼아 상승세를 유지하고 있으며, 상단 저항선은 $2.40(약 3,542원) 대에 형성돼 있다. 이 가격대를 돌파할 경우, XRP는 몇 주 내 $2.70(약 3,985원)까지 상승할 수 있다는 전망도 나오고 있다. 다만 이 부근에서 대규모 매도 물량이 존재하는 만큼, 돌파 여부가 단기 가격 향방을 좌우할 것으로 보인다.
$MAXI, 도지코인 열기 잇는 신흥 강자?…최대 연 70% 이자 제공 주목
한편, 밈코인 시장에서는 도지코인(DOGE) 스타일의 토큰인 매시도지($MAXI)가 강한 주목을 받고 있다. 매시도지는 거래 중심 커뮤니티 기반으로 성장 중인 신규 프로젝트로, 사용자들은 자체 커뮤니티에서 매매 전략, 초기 공모 기회 등을 공유하며 활발히 활동하고 있다.
차별화된 점은 매시도지가 단순한 밈코인을 넘어 실질적인 사용자 참여형 플랫폼을 지향하고 있다는 것이다. 매주 거래 성과를 겨루는 랭킹 이벤트를 열고 보상을 제공하는 ‘Maxi Ripped’와 ‘Maxi Gains’, 그리고 최대 연 70% 연이율(APY)을 제공하는 스테이킹 프로그램을 통해 커뮤니티 활성화를 유도하고 있다.
현재 매시도지는 거래소 상장 전 프리세일을 진행 중이며,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사용자 지갑을 연결하거나 신용카드로 직접 구매가 가능하다. 밈코인 세그먼트의 강세 흐름이 다시 감지되는 가운데, $MAXI가 후속 유망 프로젝트로 자리 잡을 수 있을지 관심이 쏠리고 있다.
리플의 규제 대응과 XRP 차트 분석, 그리고 신규 밈코인의 부상까지, 이번 주 암호화폐 시장은 규제와 기술 분석, 투자 심리 측면 모두에서 빠르게 변화하고 있다. 특히 리플과 SEC 간의 구도가 재차 부각되며 XRP 투자자들의 기대감도 한층 높아지고 있다.
💡 "데이터와 구조가 답이다… 리플 vs SEC, 그 본질을 꿰뚫는 법"
규제 불확실성이 시장을 뒤흔드는 지금, 리플(Ripple)의 반격은 단순한 뉴스가 아닌 ‘구조’와 ‘정의’에 대한 싸움입니다. XRP가 중앙화된 자산인가? 탈중앙화란 무엇인가? 이런 근본적인 질문에 대한 감각 없이는 기술적 반등도 남의 얘기에 불과합니다.
토큰포스트 아카데미의 2단계: The Analyst (분석가) 과정은 바로 이런 혼란 속에서도 가짜를 걸러내고 진짜를 볼 수 있도록 훈련합니다.
- 토크노믹스 해부: 로드맵보다 중요한 건 유통량과 인플레이션률. XRP 같은 대형 프로젝트조차 규제와 구조를 면밀히 분석해야 합니다.
- 펀더멘털 분석: 가격이 아닌 ‘네트워크 성장성과 참여도’가 진짜 지표입니다. 마케팅이 아닌 사용 데이터와 온체인 지표로 판단하세요.
도지코인의 뒤를 잇는 신흥 프로젝트 $MAXI도 마찬가지입니다. 최대 연 70% APY 같아 보이는 숫자 뒤에 진짜 수익 모델이 있는지, 덤핑 리스크는 없는지를 구조적으로 분석할 수 있어야 합니다.
커리큘럼: 기초부터 토크노믹스, 온체인 분석, 디파이, 선물옵션, 매크로 분석까지 7단계 마스터클래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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