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이더리움 현물 ETF 시장이 하루 만에 순유출로 전환되며 단기 반등 이후 자금 흐름의 불안정성이 다시 부각되고 있다.
소소밸류 집계에 따르면 1월 29일(현지시간) 기준 미국 이더리움 현물 ETF 시장에서는 1억5561만 달러의 일간 순유출이 발생했다.
전거래일인 28일 2810만 달러 순유입 이후 하루 만에 다시 자금 이탈로 돌아선 것이다. 이에 따라 누적 순유입 규모는 122억3000만 달러로 집계됐다.
9개 종목 중 5개 ETF에서 유출이 발생했다. ▲피델리티 FETH(5919만 달러) ▲블랙록 ETHA(5488만 달러) ▲그레이스케일 미니 ETH(2649만 달러) ▲그레이스케일 ETHE(1305만 달러) ▲비트와이즈 ETHW(200만 달러)의 순유출이 발생했다. 나머지 2개 종목에서는 뚜렷한 일간 자금 변동이 없었다.
총 거래대금은 21억5000만 달러로 집계됐다. 거래대금 상위 종목은 블랙록 ETHA 12억4000만 달러, 그레이스케일 ETH 3억4811만 달러, 그레이스케일 ETHE 2억6127만 달러 순이었다.
총 순자산 규모는 167억5000만 달러로 집계됐으며 이는 이더리움 전체 시가총액 대비 약 4.95% 수준이다.
순자산 기준 상위 ETF는 블랙록 ETHA 94억8000만 달러, 그레이스케일 ETHE 24억5000만 달러, 그레이스케일 ETH 21억5000만 달러로 나타났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