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OL 인덱스는 토큰포스트와 DataMaxiPlus의 커뮤니티 분석 기술을 기반으로, 텔레그램 내 투자자 반응과 관심이 높은 콘텐츠를 분석한 시리즈다. 전일 KOL 커뮤니티에서 주목받은 이슈를 통해 시장의 투자 심리와 트렌드를 진단한다. [편집자주]
전일 KOL 커뮤니티에서는 저스틴 선이 SNS를 통해 “90년생 이전인 사람들 연락처를 다 지워라”는 발언을 남긴 게시물이 최다 조회수를 기록했다. 해당 발언은 신기술과 세대 교체를 강조하는 메시지로 해석되며 빠르게 확산됐다. 일부 투자자들은 이를 상징적 표현으로 보면서도, 변화 속도가 빠른 크립토 시장의 경쟁 구도를 드러낸 사례로 받아들이는 분위기다.
미·이란 긴장과 관세 인상… 거시 변수 확대
미국이 10~15일 내 의미 있는 핵 협상 진전이 없을 경우 부정적 결과가 있을 수 있다고 경고하고, 제한적 군사 타격 옵션을 검토 중이라고 밝히면서 중동 리스크가 재부각됐다. 이란은 압박에 굴복하지 않겠다는 입장을 유지하면서도 우라늄 농축률 관련 조정 옵션을 포함한 협상안을 준비 중이라고 전했다. 여기에 글로벌 공통관세를 10%에서 15%로 인상하겠다는 발표까지 더해지며 대외 불확실성이 확대됐다. 커뮤니티에서는 실제 행동 가능성과 함께 정치적 ‘블러핑’ 여부를 둘러싼 해석이 엇갈렸다.
고래 매도 신호와 유동성 둔화 경고
온체인 데이터를 공유한 채널에서는 고래 중심의 매도 흐름이 두드러진다는 분석이 제기됐다. Exchange Whale Ratio가 0.64로 2015년 이후 최고 수준을 기록했다는 점이 주목받았다. 알트코인 거래소 입금 건수 증가와 스테이블코인 순유입 급감 역시 매수 대기 자금 감소 신호로 해석됐다. 다만 하루 6만 BTC에 달했던 급격한 유입은 최근 7일 평균 기준으로 감소해 패닉성 매도는 다소 진정됐다는 평가도 나왔다.
ETH 매수 확대와 기업 전략 엇갈림
일부 커뮤니티에서는 톰 리와 비트마인의 이더리움(ETH) 추가 매수 소식이 공유되며 누적 보유량 증가가 관심을 끌었다. 반면 Bitdeer가 보유 비트코인을 전량 매도해 보유량 0BTC를 기록했다는 발표도 전해지며 상장사 간 전략 차이가 부각됐다. 시장 참여자들 사이에서는 최근 프리마켓·TGE 이후 가격 흐름을 비교하며 숏·롱 전략의 유효성을 점검하는 논의도 활발히 이어졌다.
이날 KOL 커뮤니티 상위권 콘텐츠는 세대 교체를 상징하는 발언과 함께 지정학적 리스크, 온체인 매도 신호를 해석하는 분석형 메시지가 중심을 이뤘다. 투자자들은 단기 급등락보다는 고래 움직임과 유동성 지표, 글로벌 정책 변수에 대한 종합적 판단에 무게를 두는 모습이었다. 본 내용은 DataMaxiPlus의 커뮤니티 분석 기술로 수집된 텔레그램 메시지를 기반으로 작성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