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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어프로토콜, 메인넷 ‘Confidential Intents’ 적용에 급등…알트코인 랠리 선두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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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도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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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어프로토콜(NEAR)이 프라이버시 강화 기능 ‘Confidential Intents’의 메인넷 적용 소식 이후 하루 새 12% 급등하며 알트코인 강세를 주도했다고 전했다.

주간 약 40% 상승 속 RSI 과열 신호도 거론되며, 기능 도입이 디파이 이용률과 생태계 지표 개선으로 이어질지가 다음 분기점으로 꼽힌다고 밝혔다.

 니어프로토콜, 메인넷 ‘Confidential Intents’ 적용에 급등…알트코인 랠리 선두로 / TokenPost.ai

니어프로토콜, 메인넷 ‘Confidential Intents’ 적용에 급등…알트코인 랠리 선두로 / TokenPost.ai

비트코인(BTC)과 이더리움(ETH)을 비롯한 주요 가상자산이 24시간 기준 반등 흐름을 보이는 가운데, 니어프로토콜(NEAR)이 상위 100개 코인 중 가장 가파른 상승률로 시장의 시선을 끌고 있다. 니어프로토콜은 하루 새 12% 급등하며 ‘알트코인 랠리’의 선두로 올라섰다.

니어프로토콜은 최근 상승세를 이어가며 몇 시간 전 월간 고점인 1.45달러(약 2,144원·1달러=1,479원) 부근까지 치솟았다. 코인게코(CoinGecko) 기준 현재 가격은 1.35달러(약 1,997원) 수준으로, 주간 기준으로는 약 40% 뛰었다. 시가총액도 17억달러(약 2조5,143억원)를 넘어 44위권에 올라섰고, 비텐서(TAO), 파이네트워크(Pi Network)(PI) 등 일부 인기 알트코인을 제치며 순위를 끌어올렸다.

무엇이 니어프로토콜 급등을 이끌었나

이번 니어프로토콜(NEAR) 강세의 직접적인 촉매로는 프로젝트 팀이 공개한 최신 기술 업데이트가 꼽힌다. 니어프로토콜 공식 X(옛 트위터) 계정은 ‘Confidential Intents’ 기능이 메인넷에 적용됐다고 알렸다. 사용자가 민감한 정보를 노출하지 않으면서도 디파이(DeFi) 거래를 수행할 수 있도록 설계된 ‘프라이버시 강화’ 기능이라는 설명이다.

프로젝트 측은 “디파이 이용자, 개발자, 기관은 ‘재량(discretion)’을 포기하지 않으면서도 프라이버시 우선 활용 사례를 폭넓게 열 수 있게 됐다”고 밝혔다. 최근 규제 환경과 기관 참여 확대 흐름 속에서, 거래 세부 정보 노출에 대한 부담을 낮춘 접근이 긍정적으로 해석된 셈이다.

시장 참여자들의 코멘트도 상승 분위기를 키우는 모양새다. X 이용자 ‘Emperor Osmo’는 니어프로토콜이 ‘근본적으로 저평가돼 있다’고 주장하며, 인텐트(Intents) 기반 기능이 빠르게 채택되고 있다고 언급했다. 그는 AI가 프라이버시 중심 거래를 가능하게 하는 흐름과, 에이전트형(Agentic) 결제의 확장까지 거론하며 니어프로토콜이 해당 자금 흐름을 흡수할 수 있는 위치에 있다고 평가했다.

유명 트레이더로 알려진 마이클 반 데 포페(Michael van de Poppe)도 니어프로토콜을 “생태계에서 가장 좋은 AI 프로토콜”이라고 치켜세우며, 기술적 관점에서 현재 알트코인 시장 상황을 가장 잘 반영하는 종목 중 하나라고 봤다. 또 다른 분석가 알트코인 셰르파(Altcoin Sherpa)는 니어프로토콜이 “말도 안 되게 강하다”고 평했고, 스주울(Sjuul | AltCryptoGems)은 가격 차트에서 ‘컵앤핸들(cup and handle)’ 패턴을 시도 중이라는 의견을 내놨다. 컵앤핸들은 둥근 바닥(컵) 이후 짧은 조정(핸들)이 나타나는 형태로, 통상 상승 추세 신호로 해석된다.

단기 과열 신호…추가 변동성 경계도

다만 니어프로토콜의 반등에도 불구하고 중장기 기준으로는 여전히 고점 대비 큰 낙폭을 안고 있다. 니어프로토콜은 2022년 초 약 20달러 수준에서 사상 최고가를 기록한 바 있는데, 현재 가격은 그와 비교하면 큰 격차가 남아 있다.

일부 기술 지표는 단기 ‘과열’ 가능성도 시사한다. 최근 니어프로토콜의 상대강도지수(RSI)는 한때 70을 웃돈 것으로 전해졌다. RSI는 최근 가격 변동의 속도와 강도를 측정하는 지표로, 통상 70 이상이면 ‘과매수’ 구간으로 분류돼 단기 조정 압력이 커질 수 있다는 해석이 나온다. 반대로 30 이하는 과매도 구간으로, 저가 매수 기회로 언급되곤 한다.

결국 니어프로토콜(NEAR)의 급등은 기술 업데이트 기대감과 시장 전반의 반등 흐름이 맞물린 결과라는 평가가 많다. 다만 단기 급등 이후에는 변동성이 확대되기 쉬운 만큼, 프라이버시 기능 도입이 실제 디파이 이용률과 생태계 지표 개선으로 이어지는지 여부가 다음 방향성을 가를 핵심 변수로 꼽힌다.


◆ “기능 업데이트가 곧 ‘가치’일까?”… 급등 코인일수록 검증이 먼저다

NEAR의 ‘Confidential Intents’처럼 프라이버시·인텐트 기반 기술 업데이트는 단기 호재로 가격을 움직일 수 있습니다. 하지만 중요한 건, 이 뉴스가 실제로 온체인 사용량디파이 이용률, 그리고 토큰 수급 구조까지 바꾸는 ‘지속 가능한 재료’인지 구분해내는 능력입니다.

특히 RSI 과열 신호가 동반되는 급등 구간에서는, “지금이 추세의 시작인가, 단기 과열의 끝인가”를 데이터로 판단해야 합니다.

◆ “토크노믹스·온체인·차트”로 호재를 검증하는 법, 토큰포스트 아카데미에서

토큰포스트 아카데미는 ‘뉴스에 반응하는 투자’가 아니라, 구조와 데이터로 검증하는 투자를 훈련합니다. 이번 NEAR 사례처럼 기술 업데이트로 급등한 종목을 마주했을 때, 아래 커리큘럼이 직접적인 무기가 됩니다.

  • 2단계: The Analyst (분석가) — 재료가 ‘진짜 수요’로 이어지는지 검증

    토크노믹스 해부: 락업 해제·인플레이션·내부자 물량 등 수급 구조를 점검해 급등 이후 ‘덤핑’ 리스크를 피합니다.

    온체인 분석: 탐색기 활용부터 핵심 지표를 통해, 업데이트가 실제 사용자/자금 유입으로 연결되는지 확인합니다.

  • 4단계: The Trader (트레이더) — RSI 과열, 패턴(컵앤핸들) 등 기술적 신호를 ‘매매 기준’으로 정리

    지지·저항, 추세, 반전 패턴 등으로 단기 변동성 구간에서 손절·진입 기준을 세웁니다.

  • 7단계: The Macro Master (거시 경제와 시장 사이클) — 알트코인 랠리가 ‘개별 호재’인지 ‘시장 국면’인지 판단

    유동성과 사이클 관점에서 지금의 반등이 어디쯤인지 프레임을 세웁니다.

급등 뉴스는 누구나 봅니다. 수익으로 연결하는 건 ‘검증’과 ‘기준’입니다. 토큰포스트 아카데미에서, 흔들리지 않는 투자 체계를 완성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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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기사는 시장 데이터 및 차트 분석을 바탕으로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에 대한 투자 권유가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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