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톨로지(ONT)가 공포·탐욕 지수 ‘매우 탐욕’ 구간에 진입하며 단기 수급 과열 여부에 시장의 시선이 모이고 있다. 온톨로지는 현재 93.2원에 거래되며 전일 대비 3.52%(-3.4원) 하락했다.
일봉 기준 시가는 96.40원, 장중 고가는 99.00원, 저가는 90.10원, 종가는 93.20원으로 집계됐다. 고점(99원) 형성 이후 저점(90.1원)까지 눌림이 확인되며 변동성이 확대된 모습이다. 24시간 거래량은 794,558,043 ONT, 거래대금은 약 754억 원(75,419,575,175 KRW)으로 집계돼 단기 매매가 집중된 흐름을 시사한다.

탐욕 높은 순 상위권은 온톨로지(ONT/KRW)가 공포·탐욕 지수 90(매우 탐욕)으로 1위를 차지했으며, 칠리즈(CHZ/KRW) 72(탐욕), 아카시네트워크(AKT/KRW) 58(중립), 저스트(JST/KRW) 58(중립), 스팀(STEEM/KRW) 57(중립)이 뒤를 이었다. 지수 변화량은 온톨로지 -6, 칠리즈 -4 등으로 일부 과열 강도는 다소 완화되는 쪽으로 읽힌다.
반면 공포 높은 순에서는 노미나(NOM/KRW) 8(매우 공포)을 비롯해 롬바드(BARD/KRW) 11(매우 공포), 카이트(KITE/KRW) 14(매우 공포), 사인(SIGN/KRW) 16(매우 공포), 월드코인(WLD/KRW) 22(공포) 등이 상위에 올랐다. 공포 구간 종목들은 변화량이 +3으로 표기된 항목이 다수였으나, 지수 레벨 자체가 낮아 투자심리 위축이 지속되는 국면으로 해석된다.
온톨로지(ONT)는 이날 ‘매우 탐욕’(90)으로 과열권에 위치했지만, 가격은 99원 고점 형성 후 93원대로 밀리며 단기 차익실현 압력도 동시에 확인됐다. 하단 원화 마켓 목록 일부를 보면 비트코인(BTC) 101,335,000원(+0.44%), 이더리움(ETH) 3,047,000원(+0.53%), 리플(XRP) 2,029원(+0.20%), 솔라나(SOL) 125,600원(+0.72%), 도지코인(DOGE) 139원(+0.72%) 등이 소폭 강세로 표시됐다.
같은 목록에서 온톨로지(ONT)는 93.3원(-3.42%)로 약세가 확인됐고, 노미나(NOM)는 4.39원(-10.41%)로 낙폭이 컸다. 스팀(STEEM)은 92.4원(+5.84%)로 상승폭이 두드러졌으며, 바나(VANA) 2,030원(+12.40%)도 강세 흐름으로 관측됐다.
시장 전반이 혼조를 보이는 가운데, 온톨로지는 공포·탐욕 지수 상단에 위치한 만큼 단기 변동성 확대 가능성이 거론된다. 투자자들은 고점(99원) 재도전 여부와 함께 저점(90.1원) 부근 지지 확인, 그리고 거래대금 급증 이후의 수급 지속성을 함께 점검할 필요가 있다.
[이 기사는 금융 자문을 제공하지 않으며, 투자에 대한 판단과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