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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 옵션 데일리] 미결제약정 증가세 유지...5월 만기 7.4만 달러 풋 거래 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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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윤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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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코인 옵션 OI는 364억 달러로 전일 대비 2.39% 증가하며 포지션 확대가 이어졌다. 콜 비중은 56.5%로 우위인 반면 거래는 5월 만기인 7.4만 달러 풋옵션에 집중됐다.

 비트코인 옵션 미결제약정 그래프 / 코인글래스

비트코인 옵션 미결제약정 그래프 / 코인글래스

비트코인 옵션 시장에서 미결제약정 증가와 함께 콜 우위 구조가 유지되고 있다. 단기 최다 거래는 7만4000달러 풋옵션에 집중됐다.

16일 오전 9시 기준 코인글래스 집계에 따르면 비트코인 옵션 미결제약정(OI)은 총 364억4000만 달러로 집계됐다. 이는 전일(355억9000만 달러) 대비 약 2.39% 증가한 수치다. 미결제약정 구성은 콜옵션 56.50%, 풋옵션 43.50%로 나타났다.

비트코인 옵션 거래량은 약 31억 달러로 집계됐다. 세부적으로는 ▲데리비트 16억6000만 달러 ▲CME 3800만 달러 ▲OKX 3억5400만 달러 ▲바이낸스 4억3600만 달러 ▲바이비트 6억7300만 달러로 나타났다. 24시간 거래량 기준으로는 콜옵션 50.55%, 풋옵션 49.45%로 집계됐다.

가장 많은 미결제약정이 몰린 계약은 ▲12만 달러 콜옵션(12월 25일·데리비트) ▲8만 달러 콜옵션(5월 29일·데리비트) ▲6만 달러 풋옵션(12월 25일·데리비트) 순으로 집계됐다.

24시간 거래량 기준 상위 계약은 ▲7만4000달러 풋옵션(5월 29일·데리비트) ▲7만5000달러 풋옵션(4월 24일·데리비트) ▲7만5000달러 콜옵션(4월 24일·데리비트) 순으로 나타났다.


[편집자주] 옵션은 투자자가 기초자산 가격 변동에 대해 레버리지 베팅을 하거나 기존 포지션의 위험을 헤징하는 데 활용할 수 있는 파생상품이다. 미래 특정 시점에 사전 결정된 가격에 기초자산 매입 여부를 결정할 '권한'을 주는 '콜옵션(강세 베팅)'과 매도 여부를 결정할 권한을 주는 '풋옵션(하락 예상)'이 있다. 미결제약정은 현재 시장에 남아 있는 옵션 계약의 총량으로, 포지션의 누적 규모를 나타내는 지표다.

본 기사는 시장 데이터 및 차트 분석을 바탕으로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에 대한 투자 권유가 아닙니다.

<저작권자 ⓒ TokenPost,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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