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폴리곤, 네팔 구호 암호화폐 기부 채널 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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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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폴리곤이 네팔 정부 총리 재난구호기금으로 암호화폐를 보낼 수 있는 온체인 기부 채널을 마련했다. 기부금 흐름은 온체인에서 확인할 수 있다고 밝혔다.

 스마트폰과 구호 상자가 놓인 기부 장면 / TokenPost.ai

스마트폰과 구호 상자가 놓인 기부 장면 / TokenPost.ai

폴리곤(POL)이 네팔 정부 총리 재난구호기금으로 암호화폐를 보낼 수 있는 기부 채널을 열었다.

폴리곤은 4일 네팔 홍수 구호를 위해 이 채널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기부금은 재난 구호에 쓰이고, 자금 흐름은 온체인에서 확인할 수 있다는 설명이다.

해당 채널은 폴리곤 오픈머니 스택(OMS)이 지원한다. 지원되는 토큰과 여러 블록체인 자산을 받을 수 있는 구조로 설계됐다.

폴리곤은 암호화폐 기부 채널이 네팔 정부 총리 재난구호기금을 대상으로 한다고 밝혔다.

기부자는 지원 대상 토큰과 블록체인 자산을 통해 구호 기금에 참여할 수 있다.

기부 인프라에서는 폴리곤 오픈머니 스택이 핵심 지원 역할을 맡는다. 크로스리버은행(Cross River Bank)은 기부 지원 협력사로 언급됐다.

앞서 본지는 [8월 26일 네팔 북부 라수와 지역에서 발생한 보테코시 강 홍수로 수색·구조와 긴급 구호가 진행 중이라고 보도했다](https://www.tokenpost.kr/news/cryptocurrency/401710).

네팔 정부 총리 재난구호기금은 이번 암호화폐 기부 채널의 최종 대상 기금으로 제시됐다.

폴리곤의 암호화폐 채널은 기존 구호 기금에 온체인 결제 경로를 더한 사례다. 앞서 본지는 [솔라나 기반 네팔 구호 경매에서도](https://www.tokenpost.kr/news/cryptocurrency/401710) 스테이블코인 기부와 구호 자금 연결 구조가 쓰였다고 보도했다.

폴리곤은 크로스리버은행과 협력해 기부를 지원한다고 밝혔다. 또 암호화폐가 국경 간 송금을 수초 안에 처리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온체인 기부는 지갑 주소와 거래 내역을 통해 자금 이동을 공개할 수 있다는 점이 특징이다. 다만 구호 현장에서의 집행과 배분은 정부 기금의 행정 절차와 맞물린다.

실제 기부금의 최종 정산 방식과 환전 절차는 채널 운영 방식에 따라 달라질 수 있다. 네팔 구호 활동에 미칠 영향은 모금 규모와 집행 내역이 공개된 뒤 판단할 수 있다.

본 기사는 시장 데이터 및 차트 분석을 바탕으로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에 대한 투자 권유가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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