멘틀의 토큰화 자산 수가 연초 71개에서 1340개 이상으로 늘었다. 토큰화 주식이 증가세를 이끌었고, 자산군도 주식·국채·원자재·사모신용 등 6개로 확대됐다.
멘틀은 22일 토큰화 자산 수가 1340개를 넘어섰다고 밝혔다고 Foresight News가 전했다. 토큰화 자산은 주식·채권 등 전통 금융상품이나 실물자산을 블록체인에서 거래 가능한 형태로 만든 자산이다.
멘틀은 각 토큰화 자산의 결제에 이더리움 기반 결제 계층을 적용하고 있다. 유통 경로로는 바이비트, Fluxion, 머천트 모를 제시했으며, 중앙화 금융과 탈중앙화 금융을 함께 활용해 발행부터 유통·거래까지 연결하는 구조를 구축하고 있다.
멘틀은 자산별 발행 인프라를 통해 24시간 접근성과 유동성 확대, 거래 실행 속도 개선을 지원한다고 설명했다. 다만 등록된 자산 개수는 실제 발행 규모나 거래량·유동성을 의미하지 않으므로 자산별 실적은 별도로 확인해야 한다.
멘틀은 토큰화 주식과 국채뿐 아니라 원자재와 사모신용 등으로 자산 범위를 넓히고 있다. 앞서 스테이블코인과 토큰화 자산을 묶은 대시보드를 공개했지만, 지표별 집계 대상과 기준이 달라 규모를 단순 비교하기는 어렵다.


정민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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