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트레이더가 ZCAT 출시 다음 날 3만200달러(약 4122만원)를 투입해 토큰을 매수한 뒤 매도하지 않아, 현재 보유 평가액이 약 235만달러(약 32억775만원)로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Foresight News는 Arkham 데이터를 바탕으로 지갑 주소 ‘3Tmif’가 ZCAT 매수 당시 시가총액 약 24만2000달러(약 3억3033만원) 규모였다고 전했다. 현재 평가액은 매수 금액의 약 78배다.
3Tmif는 매수 이후 ZCAT을 매도하지 않은 것으로 집계됐다. 보유 자산 가치는 ZCAT 가격이 고점에 올랐을 때 약 531만달러(약 72억4815만원)까지 상승했다가 현재 수준으로 낮아졌다.
ZCAT은 솔라나(SOL) 생태계에서 거래되는 밈 토큰이다. 거래 과정에서 3% 전송세를 부과하고 이를 지캐시(ZEC) 보상 재원으로 활용하는 구조가 소개된 바 있다. ZCAT의 3% 전송세와 ZEC 보상 구조는 거래량과 토큰 가격 변동성의 영향을 함께 받는 구조다.
이번 사례에서 확인된 235만달러와 531만달러는 모두 매도 전 평가액이다. 지갑 주소 3Tmif의 실제 소유자나 매도 계획은 공개되지 않았다.

서지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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