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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테이블코인 수입 응답 39%…보유자 일상 결제는 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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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가포르 토론장에서 스마트폰과 결제 카드를 든 손 / TokenPost.ai

스테이블코인으로 수입을 받는다는 응답은 39%였지만, 보유자 가운데 일상 결제에 사용한다는 응답은 27%였다. 비트베이스(Bitbase) 최고비즈니스책임자 니컬러스 로(Nicholas Lo)는 디지털 경제에 이용자보다 자금을 쓸 곳이 부족하다고 말했다.

로는 10월 8일 싱가포르에서 열린 HSC Asset Management Singapore의 ‘디지털 경제 인프라’ 원탁 토론에서 “버는 것은 이미 온체인에 올라왔지만 쓰는 것은 아직 따라오지 못했다”고 말했다. 테더와 갤럭시디지털($GLXY) 등 기관 대표들도 토론에 참석했다.

로가 제시한 조사에서 암호화폐 이용자와 이용 잠재자 중 39%는 스테이블코인으로 수입을 받는다고 답했다. 스테이블코인 보유자 중 일상 결제에 사용한다고 답한 비율은 27%였다.

두 비율은 조사 대상 집단과 질문이 달라 이용 전환율로 해석할 수 없다. 각각 스테이블코인 수입과 보유자의 일상 결제 이용에 관한 응답이다.

같은 수치는 BVNK가 의뢰하고 유고브가 진행한 스테이블코인 이용 조사 결과에도 담겼다. 암호화폐 이용자와 이용 잠재자의 39%가 스테이블코인으로 수입을 받는다고 답했고, 보유자 중 27%는 일상 활동의 결제 수단으로 사용한다고 밝혔다. 이 결과는 조사 응답을 나타내며 전체 이용자의 실제 결제 규모를 뜻하지는 않는다.

로는 토론에서 소비가 자금을 플랫폼 안에 붙잡아 두는 연결고리가 될 수 있다고 봤다. 이는 그의 사업적 견해로, 이번 토론과 조사만으로 소비처가 부족한 원인이나 특정 서비스의 효과를 판단할 수는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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