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워츠, 리플 스웰서 XRPL 미래 대담…기조연설은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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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비드 슈워츠와 아요 아키니엘이 10월 27~29일 미국 뉴욕에서 열리는 리플 스웰 2026에서 XRP 레저(XRPL)의 다음 단계를 논의한다. 공식 프로그램에 적힌 형식은 기조연설이 아닌 대담이다.
리플(Ripple)은 9월 29일 공개한 행사 프로그램에서 슈워츠와 아키니엘 리플X 엔지니어링 수석 디렉터가 XRPL의 미래를 주제로 대화한다고 밝혔다. 프로그램은 슈워츠를 리플 CTO 명예직이자 XRPL 초기 설계자 중 한 명으로 소개했다. 두 사람은 네트워크의 다음 단계와 프라이버시, 확장성, 기관급 인프라를 다룰 예정이다.
유투데이(U.Today)는 슈워츠의 무대 복귀를 ‘기조연설’로 소개하고 AI와 프라이버시를 포함한 차세대 XRPL 아키텍처 발표를 예고했다. 리플의 공식 프로그램은 새 아키텍처 공개나 구체적인 기술 발표 일정을 담지 않았다. 공식적으로 안내된 내용은 두 사람의 대담과 논의 주제다.
이번 행사는 리플 스웰과 개발자 행사 에이펙스, 대학 블록체인 연구 이니셔티브(UBRI) 커넥트를 뉴욕에서 함께 여는 통합 행사다. 리플은 프로그램 소개에서 참석자 1,500명을 예상한다고 밝혔다. 행사 공식 사이트는 금융·핀테크 업계 관계자와 개발자, 연구자 등이 참여한다고 안내한다.
리플은 스웰 프로그램에서 AI와 에이전트 금융, 프라이버시 등 여러 주제를 제시했다. 다만 이를 슈워츠 세션의 발표 내용으로 확정하지는 않았다. 이번 대담 안내만으로는 XRP 레저의 구체적인 기술 로드맵이나 XRP 시장에 미칠 영향을 판단할 수 없다.
스웰 2026은 10월 27일부터 29일까지 뉴욕에서 열린다. 슈워츠와 아키니엘의 세션 날짜와 정확한 개최 시각은 공개되지 않았다.

강이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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