펌프펀 거래 단말, 아캄 주소 라벨 31억개 통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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펌프펀이 운영하는 거래 단말 Trading Terminal에 아캄의 주소 라벨 31억개 이상이 통합됐다. 이용자는 거래 화면에서 지갑과 자금 흐름, 온체인 활동 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
아캄은 Trading Terminal에 31억개가 넘는 라벨 주소 정보를 통합했다고 밝혔다. 관련 라벨은 지갑, 식별된 주체, 자금 흐름과 온체인 활동의 배경 정보를 제공한다.
펌프펀은 솔라나(SOL) 기반 밈코인 발행·거래 플랫폼이다. 아캄은 블록체인 주소를 식별하고 관련 주체와 연결하는 데이터를 제공한다. 주소 라벨 정보가 거래 판단에 미치는 영향이나 정확도를 보여주는 별도 수치는 공개되지 않았다.
펌프펀의 온체인 자산을 추적한 아캄의 주소 식별 결과가 앞서 보도됐다. 이번 통합은 자산 추적 결과가 아니라 Trading Terminal에서 이용할 수 있는 주소 정보의 범위를 넓힌 것이다.

김미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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