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더리움 1만2746개 보유 주소, 10.2년 만에 움직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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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 넘게 움직이지 않던 이더리움(ETH) 주소가 다시 활성화됐다. 해당 주소는 움직이기 전 1만2746 ETH를 보유한 것으로 전해졌지만, 이동 목적은 공개되지 않았다.
크립토브리핑(Crypto Briefing)은 웨일얼럿(Whale Alert)의 관측을 인용해 주소가 약 10.2년 만에 움직였다고 전했다. 보도에는 지갑 주소와 거래 해시가 제시되지 않았다.
지갑 주소가 다시 움직였다는 사실만으로 이더리움 매도나 스테이킹 여부를 판단할 수는 없다. 수신 주소와 후속 거래가 확인돼야 이동 경위를 살필 수 있다.
웨일얼럿은 대형 암호화폐 거래를 추적해 알리는 모니터링 계정이다. 미확인 지갑 사이의 이더리움 이동 사례에서도 지갑 소유 주체와 거래 목적은 공개되지 않았다.

김미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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