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글에서 선호하는 출처로 추가

이더리움 스테이블코인 2억4340만달러 증가 집계

이더리움(ETH)

토포AI로 이 기사 더 깊이 읽기

이더리움 네트워크 차트 옆에 놓인 무문자 토큰 / TokenPost.ai

이더리움 네트워크의 스테이블코인 시가총액이 최근 7일간 2억4340만달러(약 3265억원) 늘었다고 집계됐지만, 이 수치만으로 ETH 매수 수요나 가격 상승을 뜻한다고 볼 수는 없다.

AMBCrypto는 토큰터미널(Token Terminal) 집계를 인용해 이더리움 네트워크 스테이블코인 시가총액이 해당 기간 2억4340만달러 늘었다고 보도했다. 집계 시작·종료 시각은 제시하지 않았다.

스테이블코인 시가총액은 네트워크에서 발행·유통되는 스테이블코인의 가치를 나타낸다. 이 수치만으로 보유자가 ETH를 샀는지, 자금이 거래소로 들어갔는지, 디파이에서 쓰였는지는 알 수 없다.

AMBCrypto는 거래소와 거래쌍, 기준 시각을 밝히지 않은 채 ETH가 10월 10일 2492.27달러(약 334만5000원)에 거래됐고 7일간 7.1% 하락했다고 보도했다.

ETF 자금 흐름은 네트워크의 스테이블코인 규모와 별개로 봐야 한다. 더블록(The Block)은 소소밸류(SoSoValue) 집계를 바탕으로 미국 현물 이더리움 ETF에서 10월 9일 5610만달러(약 753억원)가 순유출됐고, 9월 29일부터 9거래일 동안 누적 6억9720만달러(약 9356억원)가 빠져나갔다고 보도했다.

AMBCrypto는 10월 들어 ETF에서 6억3480만달러(약 8521억원)가 순유출됐다고 썼다. 다만 집계 종료일과 계산 범위가 제시되지 않아 더블록이 전한 주간 순유출 5억4210만달러(약 7275억원) 및 9거래일 누적치와 같은 기준으로 비교하기 어렵다. ETF 순유출은 해당 상품의 자금 흐름으로, 전체 현물시장의 매매를 그대로 나타내지는 않는다.

AMBCrypto는 이더리움 파생상품 미결제약정이 9월 말 약 180억달러(약 24조1560억원)에서 10월 10일 약 154억2000만달러(약 20조6936억원)로 줄었다고 전했다. 미결제약정은 청산·결제되지 않은 계약 규모를 뜻하며, 감소만으로 포지션 방향이나 현물 매도 압력을 판단할 수 없다.

스테이블코인 시가총액, ETF 자금 흐름, 미결제약정은 각각 다른 시장 지표다. 확인된 수치만으로 이더리움 가격 하락의 단일 원인을 특정하기 어렵다.

오늘의 스탬프 0명이 오늘 찍었어요
오늘의 스탬프 0명이 오늘 찍었어요

0

    불러오는 중…

    토큰포스트 앱 다운로드 QR 코드 QR 코드 스캔하고
    ios, Android 앱
    다운로드 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