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0배 레버리지 거래 지갑, 누적 손실 93만달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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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퍼트레이드에서 1000배 레버리지로 거래한 한 지갑이 누적 거래 손실 약 93만3200달러(약 12억5200만원)를 기록했다. 정산된 포지션 1058개 가운데 37개가 강제 청산됐으며, 집계 당시 보유 포지션은 없었다.
블록비츠(BlockBeats)는 트레이딩비츠(TradingBeats)의 모니터링 결과 해당 지갑의 누적 거래량이 약 103억1000만달러라고 보도했다. 모든 정산 포지션에 1000배 레버리지가 적용됐고, 거래 대상은 비트코인(BTC)과 이더리움(ETH)이었다. 강제 청산된 포지션에서 발생한 증거금 손실은 약 36만1000 USDC다.
누적 거래 손실과 청산 포지션의 증거금 손실은 서로 다른 집계다. 전자는 지갑의 전체 거래 손실이며, 후자는 강제 청산된 37개 포지션에 배정된 증거금의 손실이다.
해당 지갑은 PAPER 약 8498만개를 스테이킹해 플랫폼 전체 스테이킹 물량의 약 1.59%를 차지했다. 누적 보상은 약 22만3900 USDC로 집계됐다.

강이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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