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미노, 금융 플랫폼에 대출·유동성 서비스 연결 구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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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클 와이즈(Michael Weisz) 카미노 CEO는 API를 통해 자산운용사와 증권사·거래소 등 유통 플랫폼을 연결하는 구상을 밝혔다. 이용자가 익숙한 플랫폼에서 카미노 서비스를 이용하도록 하겠다는 계획이다.
와이즈는 13일 공개된 팟캐스트 ‘엠파이어(Empire)’에서 API를 통한 연결 방안을 설명했다. 블록웍스(Blockworks) 공동창업자 제이슨 야노위츠(Jason Yanowitz)가 진행한 방송에서 카미노의 사업 방향과 KMNO 보유자 소통 계획도 밝혔다.
와이즈는 KMNO 보유자와 상장사에 가까운 방식으로 소통하겠다고 말했다. 그는 “투자자들이 이 비전에 베팅하고 토큰을 샀다면, 우리는 이를 존중하고 진행 상황을 계속 공유해야 한다”고 말했다. 정기 공유 항목으로 채용, 사업 제휴, 제품 개선, 신규 자산의 온체인 등록과 사업상 어려움을 들었다.
와이즈는 자신의 장기 보상 대부분이 KMNO에서 나온다고도 밝혔다. 이 발언만으로 토큰 보유자의 권리나 토큰의 가치가 정해지는 것은 아니다.
이번 구상은 이용자가 카미노를 직접 찾아오는 대신 기존 금융 플랫폼에서 서비스를 접하도록 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구체적인 연결 플랫폼이나 제휴 일정은 공개되지 않았다.

정민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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