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비트, 실물 주식 연동 토큰 mStocks 다음 달 출시 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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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비트가 멘틀(MNT)과 실물 주식 기반 토큰 상품 mStocks를 개발하고 있다. 바이비트에서 실물 주식과 토큰을 전환하고, 멘틀에서는 탈중앙화거래소(DEX) 거래를 지원하는 구상이다.
벤 저우(Ben Zhou) 바이비트 공동창업자 겸 CEO는 13일 ‘Make Your Move’ 기조연설에서 mStocks를 다음 달 출시하는 것이 목표라고 밝혔다고 포사이트뉴스(Foresight News)는 보도했다. 저우는 mStocks가 실물 주식으로 1대1 뒷받침되며, 바이비트 플랫폼에서 실물 주식과 mStocks를 24시간 전환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멘틀에서는 자동화 마켓메이커(AMM) 유동성 풀을 통한 DEX 거래를 지원할 예정이다. 전환한 mStocks는 바이비트 통합거래계정(UTA)에 넣어 다른 거래의 담보로 쓸 수 있지만, 담보 인정 비율은 공개되지 않았다.
바이비트는 최근 출시한 Bybit Stocks가 미국 시장 주식과 자산 1000종 이상을 지원하며, 주식은 협력사가 보관한다고 밝혔다. 회사는 향후 주식 대여와 다른 증권사에서의 주식 이전도 지원할 계획이다.
바이비트 안내 문서는 Bybit Stocks와 mStocks를 별도 상품으로 구분하고, 두 상품 모두 보관 중인 실물 주식으로 1대1 뒷받침된다고 설명한다. 실물 주식 거래는 중개사를 통해 주문을 집행하며, mStocks는 실물 주식 전환과 멘틀의 유동성 풀 거래, UTA 담보 활용을 연결하는 구조다.
바이비트는 앞서 멘틀 생태계에서 토큰화 주식과 유동성 인프라를 연결해 온 흐름을 보도한 바 있다. 바이비트는 멘틀에서 xStocks 입출금도 지원한다. 다만 이번에 발표한 mStocks가 xStocks와 같은 상품이라는 설명은 나오지 않았다.
바이비트는 다음 달 출시를 목표로 제시했으며, 구체적인 출시일은 밝히지 않았다.

이도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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