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립토 에코맵] 소셜 +25%…NFT 애플리케이션 -14%로 하락 확산
이번 주 암호화폐 시장은 소셜과 데이터 가용성이 강하게 치고 나간 반면 NFT 애플리케이션과 가치저장은 두 자릿수 낙폭으로 밀렸다.
13일 아르테미스 집계에 따르면 주간 완전희석시가총액(FDV) 가중평균 기준 25개 섹터 중 상승은 3개에 그쳤고 하락은 22개로 집계됐다. 소셜은 +25%로 가장 높은 수익률을 기록했고 데이터 가용성도 +21%로 두 자릿수 강세를 보였다. 비트코인 생태계는 +4.9%로 상승권에 남았지만 상위 두 섹터와의 격차는 컸다.
약세권에서는 NFT 애플리케이션이 -14%로 최하위에 놓였다. 가치저장 -13%와 1세대 스마트컨트랙트 -12%도 깊은 조정을 받았고 프라이버시 코인 -11%와 밈코인 -10%까지 두 자릿수 하락권에 들어갔다.
중하위권에서는 AI -9.9%와 디파이 -9.9%가 나란히 약세를 보였고 XRP -9.8%와 스마트컨트랙트 플랫폼 -9.3%도 10%에 가까운 낙폭을 냈다. 디핀 -8.3%와 스테이킹 서비스 -8.0%가 뒤를 이었으며 이더리움 -7.6% 유틸리티 및 서비스 -7.5% 오라클 -7.5% 게이밍 -6.7% 파생상품 DEX -6.0% 데이터 서비스 -5.7% 거래소 토큰 -5.1% 실물자산토큰화(RWA) -4.7% 브리지 -4.5%도 하락 흐름을 벗어나지 못했다.
비교적 방어적인 구간에서도 비트코인 -2.8%와 파일 스토리지 -1.9%는 상승 전환에 실패했다. 자금은 전반적인 위험 회피 속에서도 소셜과 데이터 인프라처럼 명확한 테마가 붙은 섹터로 좁게 이동한 것으로 풀이된다.

정민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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