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택스 비트코인 스테이킹 본드 두 곳에 약 730 BTC 모여
Stacks(STX)
스택스 랩스가 첫 본드 230 BTC와 10월 채워진 두 번째 본드 약 500 BTC를 공개했다. 두 본드의 합산 규모는 약 730 BTC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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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택스(STX)의 비트코인(BTC) 스테이킹 본드 두 곳에 약 730 BTC가 묶였다. 첫 본드에서 230 BTC, 10월 채워진 두 번째 본드에서 약 500 BTC가 모였다.
스택스 랩스는 10월 12일 두 번째 본드의 약 500 BTC 할당량이 모두 채워졌다고 밝혔다. 여기에 670만 개 이상의 STX가 묶였고, BTC 보상 목표 수익률은 3%로 제시됐다. 보상은 BTC로 지급되며, 목표 수익률이 실제 수익률을 보장하지는 않는다.
첫 본드인 제네시스본드는 9월 10일 시작됐다. 스택스 랩스가 공개한 첫 14일 집계에서 참여자들은 BTC 230개와 STX 357만 개를 예치했고, BTC 보상 0.28개를 받았다. 보상은 스택스 채굴자가 전송 증명(PoX) 방식으로 투입한 BTC에서 나왔다.
두 번째 본드는 제네시스본드와 병행 운영됐다. 스태킹DAO(StackingDAO)의 유동성 스테이킹과 Xverse 풀이 참여했다. 스태킹DAO는 예치 포지션을 나타내는 stBTC를 발행하며, 스택스 랩스는 이를 생태계 앱에서 담보로 쓸 수 있다고 설명했다.
이 방식은 BTC 예치 포지션을 생태계 금융 앱에서 활용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스택스 랩스는 두 번째 본드의 대부분이 스태킹DAO를 통해 채워졌다고 밝혔지만, 본드별 세부 배분량은 공개하지 않았다.
스택스 재무위원회의 3분기 업데이트는 제네시스본드가 9월 10일 시작돼 230 BTC를 모았다고 기록했다. 약 500 BTC 규모의 두 번째 본드는 10월에 채워졌다. 따라서 약 730 BTC는 10월 집계를 포함한 누적치로, 3분기 예치량과는 구분된다.
원문 제목은 예치량을 735 BTC로 제시했지만, 공식 발표에 나온 두 본드 규모를 합하면 약 730 BTC다. 두 수치가 다른 이유는 밝혀지지 않았다. 본지는 앞서 제네시스본드에 기관이 참여한 사실을 전했다.

김민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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