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미노, 미국 기관 확장·AI 거래 시스템 맡을 책임자 선임
카미노가 매슈 클롭퍼를 미국 기관 확장 책임자로, 블레이크 메서를 AI 시스템 구축을 맡는 에이전트 운영 책임자로 임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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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미노가 미국 기관사업 확장과 AI 기반 거래 처리 시스템 구축을 맡을 책임자를 각각 선임했다.
포사이트뉴스(Foresight News)는 카미노가 매슈 클롭퍼(Matthew Klopfer)를 미국 기관 확장 책임자로, 블레이크 메서(Blake Messer)를 AI 시스템 구축을 맡는 에이전트 운영 책임자로 임명했다고 보도했다. 두 사람은 마이클 와이스(Michael Weisz) CEO에게 보고하며 뉴욕 본사에서 근무한다.
클롭퍼는 과거 일드스트리트(Yieldstreet)로 알려진 윌로우 웰스(Willow Wealth)에서 일했다. 카미노에서는 사모시장 접근을 넓히고 자산운용사와 금융기관이 온체인 신용·유동성 인프라를 이용하도록 연결하는 업무를 맡는다.
메서는 크레이트조이(Cratejoy) 최고기술책임자(CTO)를 지냈다. 카미노에서 AI 기반 시스템을 구축해 거래 처리 속도를 높이는 업무를 담당한다.
이번 인사는 카미노가 대출 프로토콜 사업과 함께 기관 연결 및 시스템 구축 업무를 맡을 인력을 확충한 내용이다. 구체적인 사업 목표나 시스템 구축 일정은 발표되지 않았다. 카미노의 미국 기관시장 확대와 와이스 CEO 선임을 다룬 본지 보도에 이어 관련 인사가 추가됐다.
카미노는 카미노 렌드를 운영하는 솔라나(SOL) 기반 대출 프로토콜이다. 이번 발표에는 새로 연결할 기관이나 자산에 관한 세부 내용은 담기지 않았다.

정민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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