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글에서 선호하는 출처로 추가

RWA 341억8000만달러…토큰화 자본 활용은 12%

바이낸스 리서치는 2026년 9월 15일 기준 온체인 실물자산 규모가 연초보다 85.2% 증가했다고 집계했다. 토큰화 자본 가운데 약 12%가 대출·담보·유동성 공급 등에 쓰인 것으로 추산했다.

토포AI로 이 기사 더 깊이 읽기

금융기관에서 토큰화 자산 자료를 살펴보는 손길 / TokenPost.ai (mono)

실물자산(RWA) 토큰화 규모가 2026년 9월 15일 기준 341억8000만달러(약 45조9000억원)로 연초보다 85.2% 증가했다. 토큰화 자본 가운데 실제 온체인 금융 활동에 쓰이는 비중은 약 12%로 집계됐다.

바이낸스 리서치는 9월 18일 공개한 보고서에서 자산 발행 규모와 발행 후 활용도를 구분하는 자본 활성화율(CAR)을 제시했다. 이 지표에 따르면 토큰화 자산 100달러 가운데 약 12달러가 유동성 풀이나 대출·담보 시장에서 운용되고 있다는 게 바이낸스의 추산이다.

바이낸스 리서치는 스마트컨트랙트 규칙에 따라 결제 자동화, 담보 제공, 유동성 공급 등에 쓸 수 있는 토큰화 자산을 프로그래머블 RWA로 설명했다. 보고서는 신규 자산 발행뿐 아니라 기존 토큰을 온체인 금융 활동에 활용하는 방안을 다음 과제로 제시했다. 바이낸스 리서치 보고서

자산군별로는 채권·머니마켓펀드 규모가 182억9000만달러(약 24조6000억원)로 가장 컸다. 토큰화 주식은 연초보다 390.4% 늘어난 44억3000만달러(약 5조9500억원)였다. 두 수치는 바이낸스 리서치와 디파이라마 자료를 바탕으로 9월 15일 기준 집계됐다.

바이낸스 리서치는 토큰화 대상이 될 수 있는 시장을 300조달러 이상으로 추산하고, 현재 온체인 비중은 약 0.01%라고 밝혔다. 이는 바이낸스 리서치의 추산이다.

집계 기준에 따라 시장 규모 수치는 달라진다. RWA.xyz 대시보드는 10월 16일 분산 자산 가치를 391억9000만달러(약 52조6000억원)로 제시했다. 바이낸스 리서치의 341억8000만달러와는 집계 주체와 기준이 달라 직접 비교할 수 없다.

RWA.xyz는 별도 지표인 표시 자산 가치도 3711억9000만달러로 제시했다. 표시 자산 가치는 분산 자산 가치와 다른 지표여서 같은 의미의 시장 규모로 볼 수 없다.

토큰으로 표시됐다는 사실만으로 기초자산의 소유권이나 상환 권리가 보장되는 것은 아니다.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 직원들은 2026년 1월 28일 공개한 성명에서 토큰화 증권의 구조와 보유자 권리가 모델마다 다를 수 있다고 설명했다.

성명은 제3자가 발행한 토큰이 기초 증권의 소유권이나 발행사와의 법적 관계를 보장하지 않을 수 있다고 밝혔다. 문서에는 SEC 직원의 견해이며 법적 효력이 있는 규칙은 아니라고 명시됐다. SEC 직원 성명

국내에서도 토큰화 자산의 발행 후 활용 방안이 논의됐다. 금융기관들이 실물 기반 수익을 온체인으로 연결하는 방안을 다룬 본지 보도는 관련 논의를 소개했다. 바이낸스 리서치는 2026년 9월 18일 공개한 보고서에서 기존 토큰의 유동성·대출·담보 활용 확대를 RWA 시장의 다음 과제로 제시했다.

오늘의 스탬프 0명이 오늘 찍었어요
오늘의 스탬프 0명이 오늘 찍었어요

0

    불러오는 중…

    토큰포스트 앱 다운로드 QR 코드 QR 코드 스캔하고
    ios, Android 앱
    다운로드 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