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타·테슬라 3분기 실적 21일 발표…엔비디아 GTC도 개막
메타와 테슬라가 10월 21일 3분기 실적을 발표하고, 엔비디아 GTC 베를린 기조연설도 같은 날 열린다. 23일에는 미국 10월 PMI 예비치와 미시간대 소비자심리지수 확정치가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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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타와 테슬라가 10월 21일 3분기 실적을 발표하고, 엔비디아 GTC 베를린 기조연설도 같은 날 열린다. 미국 10월 구매관리자지수(PMI) 예비치와 미시간대 소비자심리지수 확정치는 23일 공개될 예정이다.
연방준비제도(Fed·연준)의 10월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회의는 27~28일 열린다. 회의 전 당국자 발언 제한 기간은 17일부터 29일까지다.
기업 실적 발표는 21일에 집중된다. 메타와 테슬라는 이날 3분기 실적을 공개할 예정이다. 테슬라는 장 마감 뒤 실적을 발표하고 경영진이 실적과 사업 전망을 주제로 질의응답을 진행한다고 투자자 안내에서 밝혔다.
메타 실적은 광고·디지털 사업을, 테슬라 실적은 전기차·에너지 사업의 분기 성과를 확인하는 일정이다. 실적과 시장 반응은 발표 뒤 확인할 수 있다.
엔비디아 GTC 베를린 행사는 20~22일 열린다. 젠슨 황(Jensen Huang) 엔비디아($NVDA) 최고경영자(CEO)는 21일 기조연설에 나설 예정이다. 행사는 인공지능(AI)과 가속 컴퓨팅 등을 주제로 진행된다.
같은 주에는 IBM과 램리서치 등 다른 기술 기업의 실적 발표도 예정돼 있다. 23일에는 미국 10월 제조업·서비스업 PMI 예비치와 미시간대 소비자심리지수 확정치가 공개된다.
PMI는 기업 구매 담당자 설문을 바탕으로 경기 흐름을 살피는 지표다. 이번 주 주요 일정은 21일 기업 실적과 GTC 기조연설, 23일 미국 경제지표 발표다.

김하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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