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글에서 선호하는 출처로 추가

빙엑스, 머니마켓펀드 기반 수익형 상품 BXUSD 출시

빙엑스가 프랭클린템플턴 운용 미국 머니마켓펀드에 투자해 BXUSD를 출시했다. 최소 0.1 USDT부터 신청할 수 있으며, 변동 APY에 따른 수익은 매일 BXUSD로 지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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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상 위에 놓인 스마트폰과 창가 빛 / TokenPost.ai

빙엑스가 프랭클린템플턴이 운용하는 미국 머니마켓펀드에 투자해 수익형 상품 BXUSD를 출시했다. 자격을 갖춘 이용자는 매일 수익을 받고, 상품 약관에 따라 BXUSD를 테더(USDT) 마진 선물 거래의 증거금으로 쓸 수 있다.

빙엑스는 출시 발표에서 프랭클린템플턴과 협력해 해당 펀드에 투자했고, 이를 바탕으로 BXUSD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BXUSD는 빙엑스 플랫폼 안에서만 쓸 수 있는 수익 증서다.

신청은 0.1 USDT부터 가능하며 신청 수수료는 없다. 신청이 끝나면 1 USDT당 1 BXUSD 비율로 현물 계정에 즉시 반영된다. 수익률은 고정값이 아니라 매일 공개·갱신되는 변동 APY이고, 수익은 BXUSD로 자동 지급된다.

BXUSD를 USDT 마진 선물 계정으로 옮기고 다중 자산 모드를 켜면 1 BXUSD가 1 USDT의 증거금으로 계산된다. 이 경우에도 상품 약관에 따라 수익 배분은 이어진다. 보유 자산에서 수익을 받으면서 같은 자산을 거래 증거금으로 쓰는 구조다.

상환은 빠른 상환과 일반 상환 두 가지다. 빙엑스는 적용 조건을 충족하면 빠른 상환이 보통 약 1분 걸린다고 안내했다.

빙엑스가 케빈 리를 최고전략책임자(CSO)로 선임하며 멀티에셋 전략 강화를 내세운 데 이어 나온 상품이다. 이번 상품으로 빙엑스는 서비스를 현물·선물 거래에서 펀드 투자 기반 자산관리 상품까지 넓혔다. 회사는 가상자산 현물·선물, 카피트레이딩, 전통 금융(TradFi) 상품을 한 플랫폼에서 제공한다.

케빈 리(Kevin Lee) 빙엑스 최고전략책임자는 “BXUSD는 더 유연하고 편리한 다중 자산 거래 경험을 만들겠다는 우리의 의지를 보여준다”고 말했다. 이어 “펀드 수익을 플랫폼에 들여와 자격을 갖춘 이용자가 더 다양한 방식으로 자산을 운용하고, 자산관리와 거래 사이에서 유연하게 오갈 수 있게 했다”고 설명했다.

빙엑스는 발표문에서 프랭클린템플턴이 운용하는 미국 머니마켓펀드에 투자했다고 밝혔으나, 구체적인 펀드명은 공개하지 않았다.

빙엑스는 발표문에서 가상자산 투자는 위험이 높고 가격 변동이 커 원금 전액을 잃을 수 있다고 경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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