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슨 전 영국 총리, 솔라나 브레이크포인트 연사 합류
솔라나 재단이 보리스 존슨 전 영국 총리와 사지드 자비드 전 재무장관 등을 브레이크포인트 2026 연사 명단에 추가했다. 행사는 11월 15일부터 17일까지 런던에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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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라나 재단이 보리스 존슨(Boris Johnson) 전 영국 총리와 사지드 자비드(Sajid Javid) 전 재무장관, 마틴 길버트(Martin Gilbert) 레볼루트(Revolut) 의장을 브레이크포인트 2026 연사 명단에 추가했다.
재단은 10월 27일 발표에서 이들을 포함한 새 연사 명단을 공개했다. 행사는 11월 15일부터 17일까지 런던 올림피아에서 열린다. 재단은 브레이크포인트가 영국에서 열리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라고 밝혔다.
새 명단에는 결제·자본시장 분야 관계자도 포함됐다. 젤(Zelle), 마스터카드(Mastercard), 바클레이스(Barclays), 미국 예탁결제청산공사(DTCC) 관계자와 비트와이즈(Bitwise) 최고투자책임자, 백팩(Backpack) 최고경영자 등이 이름을 올렸다.
참석자 명단은 행사 참여 계획을 알리는 것으로, 이들의 참석이 솔라나 기반 사업의 채택이나 지지를 뜻하지는 않는다. 재단은 8월 27일 결제·자산운용·기술 분야 등의 첫 연사군을 공개한 바 있다.
재단은 올해 행사 주제를 ‘토큰 슈퍼사이클’로 소개하고 스테이블코인, 토큰화 자산, 결제, AI 기반 경제활동의 온체인 이동을 다룬다고 설명했다. 첫날에는 스테이블코인·결제·토큰화 실물자산 등을, 둘째 날에는 AI 에이전트와 소비자 애플리케이션 등을 다룰 계획이라고 안내했다. 개별 연사의 발언과 확정 세션 의제는 공개되지 않았다.
릴리 리우(Lily Liu) 솔라나 재단 대표는 런던에서 차세대 자본시장을 구축할 기회가 있다고 말했다. 이는 행사 개최지에 대한 재단 대표의 견해다.
솔라나의 2026년 2분기 토큰화 자산 거래량은 58억달러(약 8조2000억원)였다. 본지는 당시 거래량과 탈중앙화거래소 현물 거래 동향을 보도했다. 이 과거 수치는 이번 연사 발표 이후의 사업 성과나 가격 반응을 보여주는 자료는 아니다.
브레이크포인트 2026은 11월 15일부터 17일까지 런던 올림피아에서 열린다.

김민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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