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트코인 1~3개월 보유자 평가수익률 8.1%로 축소
크립토퀀트 주간 보고서에서 비트코인 수요 지표는 12일 연속 음수를 기록했다. 강세장 점수는 60점으로, 10개 지표 중 6개가 강세 신호를 유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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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코인(BTC)을 1~3개월 보유한 집단의 평균 평가수익률이 10월 26일 8.1%로 낮아졌다. 크립토퀀트(CryptoQuant)의 주간 보고서는 온체인 수요 지표도 10월 25일까지 12일 연속 음수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보고서는 코인베이스($COIN)의 비트코인 가격이 10월 1일부터 25일까지 바이낸스 가격보다 낮았다고 짚었다. 크립토퀀트는 이를 미국 시장의 상대적으로 약한 매수세를 보여주는 신호로 해석했다.
1~3개월 보유 집단의 평균 평가수익률은 9월 22일 33.4%에서 10월 26일 8.1%로 25.3%포인트 낮아졌다. 평가수익률은 보유 중인 자산의 장부상 손익을 나타내며, 매도해 확정한 수익률과는 다르다.
크립토퀀트의 강세장 점수는 60점이었다. 점수를 구성하는 10개 지표 가운데 6개는 강세 신호를 유지했으며, 보고서는 현재 상황을 '강세장 냉각'에 가깝다고 평가했다.

서도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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