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트코인, 스트래티지 7만8900달러 추정 원가선 회복
비트코인 가격이 스트래티지의 2026년 매입분 추정 원가인 7만8900달러(약 1억573만원)를 넘어섰다. 2025년 이후 매입과 올여름 매도를 합산한 추정 원가는 9만600달러(약 1억2140만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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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코인(BTC) 가격이 29일 스트래티지(Strategy·$MSTR)의 2026년 매입분 추정 원가선인 7만8900달러(약 1억573만원)를 웃돌았다.
분석가 다크포스트(Darkfost)는 2025년 이후 매입에 올여름 저점 부근의 매도까지 반영한 종합 원가를 9만600달러(약 1억2140만원)로 추산했다. 당시 비트코인 가격은 이보다 낮아 해당 거래분이 평가손실 상태라는 내용을 PANews가 29일 보도했다.
스트래티지의 비트코인 보유량은 84만8517개이며, 전체 평균 원가는 개당 7만5446달러(약 1억110만원)다.
세 원가선은 계산 범위가 다르다. 전체 평균 원가는 전체 보유분 기준이고, 7만8900달러와 9만600달러는 기간을 한정한 분석가 추정치다. 따라서 올해 매입분이 추정 원가선을 웃돌았다는 사실만으로 2025년 이후 거래분의 손익까지 판단할 수는 없다.
수 주간 매수를 멈췄던 스트래티지는 매수를 재개했으며, 직전 주에는 신규 매입이 없었다.

서도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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