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YPE 373만달러 순매수 계획…현물 비중 약 60%
30일 집계에서 향후 24시간 매수 예정액은 약 533만달러(약 71억3154만원), 매도 예정액은 약 160만달러(약 21억4080만원)로 계산됐다. 현물 순매수 계획은 약 223만달러(약 29억8374만원)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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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퍼리퀴드(HYPE)의 현물·계약 TWAP 주문에서 30일 집계 당시 향후 24시간 매수 예정액이 매도 예정액보다 약 373만달러(약 49억9074만원) 많았다. 두 시장 모두 매수 방향 주문이 우세했지만, 수치는 체결액이 아닌 주문 계획이다.
트레이딩비츠(TradingBeats)는 하이퍼리퀴드 플랫폼의 TWAP 주문을 바탕으로 향후 24시간 매수 예정액을 약 533만달러(약 71억3154만원), 매도 예정액을 약 160만달러(약 21억4080만원)로 계산했다. 두 금액의 차액이 계획상 순매수액이다.
현물 매수 예정액은 약 237만달러(약 31억7106만원), 매도 예정액은 약 14만3200달러(약 1억9160만원)였다. 차액은 약 223만달러(약 29억8374만원)로, 전체 순매수 계획의 약 60%다.
계약 주문의 순매수 계획은 약 150만달러(약 20억700만원)였다. 계약 주문까지 합친 금액을 현물 HYPE 매입액으로 볼 수는 없으며, 매수 방향 주문만으로 신규 매수 포지션 규모를 알기도 어렵다.
TWAP는 큰 주문을 정해진 시간에 나눠 집행하는 방식이다. 하이퍼리퀴드가 TWAP 주문을 최장 7일까지 지원하기 시작한 내용은 앞서 보도됐다. 집계 당시의 주문 계획은 이후 실제 체결액과 다를 수 있다.
같은 집계에서 향후 1시간 순매수 계획은 현물·계약 합계 약 90만1100달러(약 12억567만원)였다. 현물은 약 76만7500달러(약 10억2692만원), 계약은 약 13만3600달러(약 1억7876만원)로 계산됐다.

이준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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