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글에서 선호하는 출처로 추가

시바이누 28일 일간 1.27% 상승…바이낸스 청산 3만6200달러

시바이누(SHIB)

시바이누 가격은 10월 28일 1.27% 올랐다. 바이낸스 자료 기반 청산 집계는 3만6200달러였지만, 별도로 제시된 2,000만달러 수치는 집계 거래소와 종료 시각이 공개되지 않았다.

토포AI로 이 기사 더 깊이 읽기

AI 생성 이미지 속 선물 차트를 보는 익명의 손 / TokenPost.ai

시바이누(SHIB)는 10월 28일 일봉에서 1.27% 상승했다. 같은 날 청산 집계는 거래소와 집계 범위에 따라 차이를 보였다.

ChainRegistry의 10월 28일 일봉 기록에서 종가는 0.000004969달러였다. 이 자료는 시세 기록으로, 파생상품 포지션 청산 내역은 포함하지 않는다.

유투데이(U.Today)는 28일 시장 분석에서 최근 24시간 시바이누 청산액을 약 2,000만달러(약 268억원)로 제시했다. 롱 포지션 1,290만달러(약 172억원), 숏 포지션 700만달러(약 94억원)로 나눴지만, 집계 거래소와 측정 종료 시각은 밝히지 않았다.

청산은 증거금이 거래소의 유지 기준 아래로 내려가 레버리지 포지션이 강제로 닫히는 것을 뜻한다. 집계액은 거래소 범위와 측정 시간에 따라 달라질 수 있어 서로 다른 자료의 수치를 그대로 비교하기 어렵다.

거래소 공개 피드를 모은 Swolecharts의 청산 집계는 한국시간 10월 28일 오전 9시부터 29일 오전 9시까지 7개 거래소의 전체 가상자산 선물 청산액을 1억3,884만달러(약 1,863억원)로 집계했다. 코인별 청산액 상위 20종목에는 시바이누가 없었으며, 20위 펏지펭귄(PENGU)의 청산액은 81만9,000달러(약 11억원)였다.

두 집계의 기간과 거래소 범위가 같고 시바이누 청산액이 2,000만달러였다면 Swolecharts 순위에도 포함됐을 수준이다. 그러나 유투데이가 기준을 밝히지 않아 이 조건을 대조할 수 없다.

Swolecharts는 일부 거래소가 청산 체결을 일부만 공개해 집계값이 실제 전체 규모의 하한일 수 있다고 설명했다. 공개 집계가 실제 청산을 모두 포착하지 못할 가능성은 있지만, 이 점이 범위가 공개되지 않은 2,000만달러 수치의 근거가 되지는 않는다.

바이낸스 자료를 분석한 EdgeDepth의 별도 집계는 10월 28일 시바이누 청산액을 3만6200달러(약 4,858만원)로 기록했다. 한 거래소에 한정된 자료인 만큼 시장 전체 합계로 볼 수는 없다.

토큰포스트는 앞서 시바이누의 1시간 상승률과 같은 시간대 청산 규모를 함께 다룬 바 있다. 9월 22일 바이낸스·바이비트·OKX(OKX)의 한 시간 집계는 롱 청산 0달러, 숏 청산 8만달러(약 1억697만원)였다.

유투데이는 같은 분석에서 OKX의 롱·숏 비율을 2.71로 제시했다. 다만 계정 수와 포지션 규모 중 어떤 기준인지, 언제 측정했는지는 적지 않았다.

롱·숏 비율은 상승에 베팅한 포지션과 하락에 베팅한 포지션의 상대적 크기를 나타내는 지표다. OKX는 지표 설명에서 거래소마다 계산법과 표시 방식이 다를 수 있다고 설명한다.

따라서 28일 확인된 1.27% 상승률은 가격 기록으로, 2.71은 산출 기준과 시점이 특정되지 않은 포지션 비율로 각각 읽어야 한다. 두 수치만으로 상승이 이어질 가능성이나 청산 규모를 판단할 수는 없다.

오늘의 스탬프 0명이 오늘 찍었어요
오늘의 스탬프 0명이 오늘 찍었어요

0

    불러오는 중…

    토큰포스트 앱 다운로드 QR 코드 QR 코드 스캔하고
    ios, Android 앱
    다운로드 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