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젝티브(INJ) sLINJ 출시…12% APY 목표·수익 변동 가능성
Injective(INJ)
Choice가 인젝티브 EVM에서 목표 연수익률 약 12%인 sLINJ를 출시했다. 연 1% 운용 수수료와 수익의 15%에 해당하는 성과 수수료가 부과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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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oice가 30일 인젝티브 스테이킹에 레버리지를 적용한 토큰 sLINJ를 출시했다. 목표 연수익률(APY)은 약 12%이며 보상은 인젝티브로 지급된다.
크립토브리핑(Crypto Briefing)은 sLINJ가 여러 스테이킹 포지션을 반복해 쌓는 구조를 토큰 하나에 담았다고 보도했다. 이용자는 여러 포지션을 직접 관리하지 않고도 해당 구조에 참여할 수 있다.
스테이킹은 토큰을 맡기고 네트워크 보상을 받는 방식이다. sLINJ는 이 보상 구조에 반복 투자와 레버리지를 결합했다.
레버리지는 기초 자산에 대한 노출 규모를 키우는 방식이다. 이에 따라 실제 수익은 목표치와 달라질 수 있다.
sLINJ는 MidasRWA가 발행하며 Choice 플랫폼에서 제공된다. 상품은 이더리움 방식의 스마트계약을 지원하는 인젝티브 EVM에서 운영된다.
EVM은 이더리움 방식으로 작성된 스마트계약을 실행하는 환경이다. sLINJ는 증권시장 상장 상품이 아니라 이 환경에서 제공되는 토큰이다.
가입에는 인젝티브 원본 토큰과 WINJ, yINJ를 사용할 수 있다.
원본 인젝티브 토큰으로 가입하면 변환 절차가 자동으로 이뤄진다. 이용자가 직접 토큰을 변환하지 않아도 된다.
크립토브리핑은 yINJ가 sLINJ 가입 자산에 포함된다고 보도했다.
약 12%는 확정 수익률이 아니라 목표 APY다. APY는 수익률을 연 단위로 나타낸 값이다.
상품에는 연 1%의 운용 수수료와 15%의 성과 수수료가 붙는다. 성과 수수료는 예치 원금이 아니라 발생한 수익을 기준으로 부과된다.
따라서 목표 APY만으로 실제 수령액을 계산할 수는 없다. 목표 수익률과 별도로 수수료 조건도 고려해야 한다.
환매에는 일반 방식과 즉시 방식이 있다. 일반 환매에는 약 3일이 걸릴 수 있다.
즉시 환매는 상품 보관고에 유동성이 충분할 때만 가능하다. 환매 방식과 보관고 상황에 따라 자산을 돌려받는 시점이 달라진다.
인젝티브 스테이킹 상품은 ETF 형태로도 거론돼 왔다. 본지는 앞서 캐너리캐피털의 인젝티브 스테이킹 ETF 신청 수정을 전했다.

이준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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