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글에서 선호하는 출처로 추가

스택스, 2시간 새 22.28% 하락…2호 본드에 505 BTC 묶였다

Stacks(STX)

스택스는 10월 31일 장중 0.399달러까지 오른 뒤 두 시간 동안 고점 대비 22.28% 하락했다. 스택스랩스는 두 번째 본드에 505 BTC와 스택스 670만개 이상이 묶였다고 밝혔다.

토포AI로 이 기사 더 깊이 읽기

잠금 장치 안에 놓인 금속 토큰, AI 생성 이미지 / TokenPost.ai

AMBCrypto는 스택스(STX)가 10월 31일 0.399달러(약 533원)까지 오른 뒤 두 시간 동안 고점 대비 22.28% 하락했다고 전했다. 가격은 장중 상승분을 빠르게 반납했다.

해당 분석은 1일 오후 9시(한국시간) 기준 스택스의 24시간 상승률을 7.29%로 집계했다. 지난주 단기 공급 구간으로 제시했던 0.314달러(약 419원)도 다시 넘어섰다고 전했다.

24시간 상승률과 장중 고점 이후 하락률은 집계 기간이 다르다. 두 수치는 서로 모순되지 않으며, 각각 다른 구간의 가격 움직임을 나타낸다.

반등은 0.268달러(약 358원) 저점에서 시작됐다. AMBCrypto는 비트코인(BTC)과 가상자산 시장 전반의 매도 압력이 누그러진 뒤 10월 29일부터 스택스 가격이 되돌아섰다고 설명했다.

AMBCrypto의 일봉 분석에서 9월 저점인 0.30달러(약 401원)는 이후 0.465달러(약 621원)까지 오르는 계기가 됐다. 그러나 10월 들어 하락세가 이어지며 가격은 이 저점 아래로 밀렸다.

AMBCrypto는 이번 움직임을 새로운 상승 추세보다 하락 뒤 반등으로 분류했다. 0.314달러(약 419원)를 회복했지만 0.399달러(약 533원) 고점 직후 매도가 나왔고, 10월 중 0.30달러(약 401원) 아래로 내려간 점을 근거로 들었다.

가격 흐름과 별개로 비트코인 스테이킹 본드 참여 물량도 집계됐다. 스택스랩스(Stacks Labs)는 10월 15일 공개한 3분기 생태계 보고서에서 첫 본드에 230 BTC, 두 번째 본드에 505 BTC가 묶였다고 밝혔다.

두 번째 본드에는 스택스 670만개 이상도 함께 묶였다. 스택스랩스는 스택스가 비트코인 스테이킹의 참여 용량을 확보하는 데 쓰인다고 설명했다.

AMBCrypto는 두 번째 본드 물량 대부분이 Stacking DAO를 통해 채워졌고 Xverse 풀도 참여했다고 전했다. 이는 스택스 가격의 단기 움직임과 구분되는 참여 경로에 관한 내용이다.

본드는 정해진 기간 비트코인과 스택스를 함께 묶어 스테이킹에 참여하는 단위다. 본드에 묶인 스택스 수량은 참여 규모를 보여주지만, 거래소에서 새로 매수된 수량을 뜻하지는 않는다.

승인된 참여자의 자가 수탁 경로에서는 비트코인을 비트코인 네트워크에 묶는다. 이 경로는 제3자 수탁 없이 참여하도록 설계됐다.

풀을 통한 참여에는 스택스 네트워크에서 비트코인을 나타내는 자산인 sBTC가 쓰인다. 유동성 스테이킹 참여자는 묶인 비트코인을 나타내는 토큰을 받아 스택스의 금융 서비스에서 활용할 수 있다.

본지는 앞서 제네시스 본드 일정을 앞둔 스택스의 가격 움직임과 본드 일정을 보도했다. 이번 두 번째 본드에서는 Stacking DAO와 Xverse 같은 풀이 참여 경로로 거론됐다.

스택스랩스는 10월 12일 공개한 본드 충원 발표에서 세 번째 본드가 11월 10일 전후 열릴 것으로 예상한다고 밝혔다. 10월 15일 공개한 3분기 생태계 보고서에서는 네트워크 업그레이드 Epoch 4.1의 12월 초 활성화를 목표로 제시했다.

Epoch 4.1은 새 스마트계약의 기본 언어 버전을 Clarity 7로 바꾸고 관련 수정 사항을 반영하는 업그레이드다.

오늘의 스탬프 0명이 오늘 찍었어요
오늘의 스탬프 0명이 오늘 찍었어요

0

    불러오는 중…

    토큰포스트 앱 다운로드 QR 코드 QR 코드 스캔하고
    ios, Android 앱
    다운로드 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