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글에서 선호하는 출처로 추가

씨게이트 목표가 1200달러로 상향…웨스턴디지털은 643달러로 하향

모건스탠리가 씨게이트 테크놀로지의 목표주가를 1187달러에서 1200달러로 올리고 웨스턴디지털은 676달러에서 643달러로 낮췄다. 두 종목 모두 '비중확대' 의견은 유지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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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해된 하드디스크의 원판과 헤드 암. / TokenPost.ai

모건스탠리가 하드디스크(HDD) 제조사 씨게이트 테크놀로지($STX)의 목표주가를 1187달러(약 158만원)에서 1200달러(약 160만원)로 올렸다. 같은 리포트에서 웨스턴디지털($WDC)의 목표주가는 676달러(약 90만원)에서 643달러(약 86만원)로 낮췄다.

목표가 조정은 에릭 우드링(Erik Woodring) 모건스탠리 애널리스트가 맡았다. 두 종목 모두 투자의견은 '비중확대(Overweight)'를 유지했고, 씨게이트는 정보기술(IT) 하드웨어 업종의 최선호주로 꼽혔다고 인베즈(Invezz)가 20일(현지시간) 전했다.

이번 조정은 방향이 엇갈렸다. △씨게이트 1187달러에서 1200달러로 상향 △웨스턴디지털 676달러에서 643달러로 하향이다. 인베즈 보도에는 웨스턴디지털 목표가를 낮춘 구체적인 이유가 담기지 않았다. 씨게이트 상향만 놓고 업황을 읽으면 인상이 한쪽으로 기울 수 있어 두 종목을 함께 봐야 한다.

모건스탠리는 6월 15일 리서치 노트에서 웨스턴디지털 목표주가를 650달러로 올리고 비중확대 의견을 유지했다. 인베스팅닷컴은 같은 리서치 노트에서 씨게이트가 모건스탠리의 '톱픽'으로 유지됐다고 전했다. 당시 650달러였던 웨스턴디지털 목표가는 이번에 676달러에서 643달러로 조정됐고, 씨게이트의 최선호주 지위는 이어졌다.

목표주가는 모건스탠리 한 곳의 전망치이며 매매 권유가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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