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글에서 선호하는 출처로 추가

에이브(AAVE), 비트코인 담보안 6일 표결…300 BTC 한도 제안

비트코인(BTC)

에이브가 비트코인을 원래 네트워크에 둔 채 담보로 인정하는 방안을 스냅샷 투표에 부친다. LlamaRisk는 초기 담보 한도로 300 BTC를 제시했다.

토포AI로 이 기사 더 깊이 읽기

AI 생성 이미지: 금고 옆에 놓인 금색 토큰 / TokenPost.ai

에이브(AAVE)가 6일 바빌론 랩스(Babylon Labs)의 비트코인(BTC) 담보 도입안을 스냅샷(Snapshot) 투표에 부친다. 리스크 평가기관 LlamaRisk가 제시한 초기 담보 한도는 300 BTC다.

에이브 랩스(Aave Labs)는 5일 거버넌스 포럼에서 제안을 스냅샷 투표에 올렸다고 밝혔다. 표결은 비트코인을 원래 네트워크에 둔 채 에이브 V4의 대출 담보로 인정하는 방안을 다룬다.

이용자가 비트코인 네트워크의 금고에 비트코인을 잠그고, 이를 담보로 스테이블코인을 빌리는 것이 제안의 첫 활용 사례다. 비트코인을 다른 네트워크로 옮기거나 거래 가능한 래핑 토큰으로 바꾸지 않는 구조로, 에이브 V4가 금고에 잠긴 자산을 담보로 인식하도록 설계됐다.

담보를 표시하는 ERC-20 기록은 관련 계약 안에서만 움직인다. 이용자가 보유하거나 거래할 수 있는 래핑 비트코인은 아니다.

제안은 에이브 V4에 역할이 다른 두 개의 스포크를 추가하는 내용을 담았다. 바빌론 스포크는 비트코인을 유일한 담보 자산으로 받아 대출을 처리하고, BTC 볼트 스왑 스포크는 청산 뒤 정산을 맡는다. 대출 자금은 에이브 V4의 유동성 허브에서 나온다.

청산인이 담보인 비트코인을 상환받기까지 수일이 걸릴 수 있어 대출금 지급과 실제 담보 회수는 분리된다. 일반 청산인은 먼저 래핑 비트코인(WBTC)을 받고, 상환 권한이 있는 참여자가 이후 금고의 채무를 갚고 비트코인을 회수하는 방식이다. 비트코인을 직접 회수하더라도 차입금의 자산 종류와 수수료·차입자 보전액에 따라 래핑 비트코인 지급 의무가 남을 수 있다.

LlamaRisk는 10월 23일 에이브 거버넌스 포럼에 올린 위험 매개변수 제안에서 담보 한도 300 BTC와 담보인정비율 78%를 제시했다. 래핑 비트코인 정산을 위한 별도 신용한도와 체인링크(Chainlink) BTC/USD SVR 가격 피드도 권고했다. 제시된 수치와 설정은 승인돼 가동 중인 시장의 값이 아니다.

LlamaRisk는 같은 날 평가 문서에서 감사 과정의 높음·중간 등급 지적 사항이 수정됐다고 설명했다. 동시에 금고에 잠긴 비트코인을 독립적으로 확인할 준비금 증명을 권고했다.

평가 문서에는 초기 예치를 승인된 기관과 협력사로 제한하고, 이후 일반 이용자로 접근을 넓히는 방안도 담겼다. 이는 평가 문서에 제시된 단계별 접근 구상이다.

에이브 랩스는 연동 설계를 검토했으며 LlamaRisk의 위험 매개변수 권고를 지지한다고 밝혔다. 바빌론 랩스는 10월 14일 제안서에서 스냅샷 투표가 통과하면 전체 위험 매개변수를 담은 에이브 개선 제안(AIP)을 제출하겠다고 밝혔다. 시장을 활성화하려면 이후 별도의 온체인 거버넌스 승인이 필요하다.

오늘의 스탬프 0명이 오늘 찍었어요
오늘의 스탬프 0명이 오늘 찍었어요

0

    불러오는 중…

    토큰포스트 앱 다운로드 QR 코드 QR 코드 스캔하고
    ios, Android 앱
    다운로드 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