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트코인 6만6300달러 부근…반도체 랠리·엔화 약세에 2주 고점 유지
비트코인이 반도체주 강세와 엔화 급락 속 2주 고점권을 유지했다. 시장 흐름은 가상자산 자체 재료보다 거시 환경에 더 크게 좌우됐다.
비트코인이 반도체주 강세와 엔화 급락 속 2주 고점권을 유지했다. 시장 흐름은 가상자산 자체 재료보다 거시 환경에 더 크게 좌우됐다.
USDC는 1억4750만 달러 순유출로 유출 우위를 보였다. ETH·BTC는 순유입, BNB·HYPE는 순유출로 엇갈렸다.
지난 24시간 암호화폐 시장에서는 1억2864만 달러 규모의 레버리지 포지션이 청산되며 단기 과열 구간이 빠르게 정리됐다. 비트코인 점유율은 오르고 알트코인은 약세를 보였지만, 비트코인 현물 ETF 자금은 6거래일 연속 유입되며 하단 방어 신호를 남겼다.
지난 24시간 동안 암호화폐 시장에서 롱 포지션 1억 95만 달러, 숏 포지션 2769만 달러 등 총 1억 2864만 달러의 레버리지 포지션이 청산됐다. 거래소별로는 바이낸스가 가장 많은 롱 포지션 청산을 기록했으며, 주요 코인 중 비트코인은 롱 청산이, 이더리움은 숏 청산이 우세했다. 알트코인 중에서는 BANK, SNDK 등 일부 코인이 변동성 확대 경향을 보여 리스크 관리가 요구된다.
오후 2시 기준 NTFS 1종이 신고점을 경신했고, ETN·NEX 등 4종은 신저점에 머물렀다. 국내 트렌딩은 BANK·DEXE가 저점 대비 강했다.
미국 이더리움 현물 ETF 시장은 3거래일 연속 순유입을 기록했다. 블랙록 ETHA에 5279만 달러가 들어왔고 피델리티 FETH에서 1532만 달러가 빠졌다.
미국 비트코인 현물 ETF가 6거래일 연속 순유입을 기록했다. 블랙록 IBIT에 1억6389만 달러가 들어왔다.
코인베이스 어드밴스드가 순유입으로 돌아섰지만 프라임 거래량은 크게 감소했다. 프리미엄은 마이너스권을 유지하며 미국 내 매수 우위가 제한됐다.
거래소 비트코인 잔고는 일간 3194 BTC 순유입, 주간 5266 BTC 순유출을 기록했다. 아시아·미국 거래량은 증가했고 유럽은 감소했다.
카드업계가 원화 스테이블코인 제도화에 대비해 공동 실증을 통해 결제와 정산 전반의 구현 가능성을 확인하며, 향후 디지털 지급결제 시장에서의 역할을 모색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