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브레이크 리소시스(New Break Resources, OTCQB:NBRKF)가 캐나다 온타리오주 티민스 인근 ‘모레이 금 프로젝트’를 중심으로 시추 확대, 지분 접근성 강화, 자산 통합을 동시에 추진하며 본격적인 성장 궤도에 진입했다. 특히 2026년 시추 프로그램 재개와 함께 의미 있는 금광 결과가 확인되면서 ‘모레이 금 프로젝트’의 경제성에 대한 기대가 높아지고 있다.
회사 측은 총 1만 미터 규모로 설계된 2026년 시추 계획 중 1차로 3,376미터(22개 시추공)를 완료했으며, 해당 작업에서 마그마 기원의 화산암과 시에나이트 관입암 모두에서 ‘고품위 금 광화’가 확인됐다고 밝혔다. 여름 시즌에는 추가로 약 2,500미터, 최소 11개 시추공을 진행해 자원량 추정의 정밀도를 높이고, 노천 채굴 가능성과 대규모 매장 가능성까지 검증할 방침이다.
특히 자비츠(Zavitz) 구역에서는 약 200미터 연장과 100미터 깊이에 걸쳐 금이 분포하는 것으로 확인됐으며, 일부 구간에서는 38.6미터에 걸쳐 평균 3.46g/t의 금이 검출됐다. 이는 초기 탐사 단계에서 확인된 결과로는 상당히 고무적인 수준이다. 또한 기존에는 확인되지 않았던 시에나이트 관입암 내 금 광화도 새롭게 확인되며, 향후 대형 광상 확대 가능성에 무게가 실리고 있다.
뉴브레이크는 자산 경쟁력 강화를 위해 ‘모레이 금 프로젝트’ 인근 광구도 추가 확보했다. 맥아더 타운십 지역에서 108헥타르 규모 광구를 3,500달러에 매입하고, 추가로 774헥타르를 신규 등록해 총 2만8,286헥타르 규모의 통합 토지 패키지를 구축했다. 이는 향후 광체 확장 및 탐사 효율성을 크게 높일 수 있는 기반으로 평가된다.
자본시장 접근성 확대도 병행되고 있다. 뉴브레이크는 2026년 3월 OTCQB 시장에 상장된 데 이어 미국 예탁결제기관(DTC) 적격 승인을 획득했다. 이를 통해 미국 투자자들은 더 다양한 증권사 플랫폼에서 주식을 손쉽게 거래할 수 있게 됐으며, 회사 측은 ‘유동성 개선’과 투자 저변 확대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아울러 회사는 티민스 지역 기반 컨설턴트 3명에게 총 30만 주의 스톡옵션을 부여했다. 행사가격은 주당 0.285달러로, 5년간 행사 가능하며 즉시 베스팅되는 조건이다. 이는 현지 전문 인력 확보 및 프로젝트 실행력 강화를 위한 조치로 풀이된다.
업계에서는 이번 시추 결과와 자산 통합 전략, 그리고 OTCQB 상장 및 DTC 승인까지 이어진 일련의 행보를 두고 뉴브레이크가 ‘탐사 단계에서 개발 단계로 전환하는 초기 신호’로 평가하고 있다. 특히 온타리오 북동부 지역이 전통적인 금 생산지라는 점에서, ‘모레이 금 프로젝트’의 향후 가치 재평가 가능성도 점차 부각되는 분위기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