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연방준비제도(Fed)와 유럽중앙은행(ECB)이 다음 주 9월 회의록을 공개한다. 두 중앙은행은 지난달 회의에서 기준금리를 0.25%포인트씩 올렸다.
블록비츠는 4일 두 중앙은행이 다음 주 회의록을 공개할 예정이라고 보도했다. ECB는 회의 기록에 금융·경제·통화 상황과 정책 선택지, 정책위원들의 논의와 결정을 담는다고 설명했다.
블록비츠는 두 중앙은행이 지난달 회의에서 물가 압력 우려를 이유로 금리를 인상했다고 보도했다. Fed 회의록에는 당시 정책위원들의 물가 우려와 연내 추가 인상 전망이 담길 가능성이 있다.
블록비츠는 미국의 비농업 고용 증가가 예상에 못 미쳤고 임금 상승세도 약했다고 보도했다. 이 지표는 9월 회의 뒤 나온 것으로 당시 정책위원들의 판단에는 반영되지 않았다.
회의록은 금리 결정의 배경과 위원들의 견해를 담는다. Fed 회의록은 10월 7일(현지시간), ECB 회의 기록은 10월 8일 공개될 예정이다.

서지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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