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르투갈 FSAP 패널, 금융안정 위험과 거시건전성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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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라라 라포주(Clara Raposo) 포르투갈 중앙은행 부총재가 2026년 9월 22일 리스본에서 열린 포르투갈 금융부문평가프로그램(FSAP) 주요 결과 콘퍼런스에서 금융안정 위험과 거시건전성 정책을 주제로 패널 도입 발언을 했다. 그는 포르투갈이 “시스템적으로 중요한 금융 부문을 보유한 국가”가 됐다고 말했다.
라포주 부총재는 2005~2006년 첫 평가와 20년 뒤 이뤄진 평가를 언급했다. 앞서 발표된 2026년 FSAP의 결론을 반복하기보다 토론의 틀을 잡을 쟁점을 제시하겠다고 밝혔다. 국제결제은행(BIS)이 공개한 연설 페이지에서 확인되는 내용은 도입부 일부다.
국제통화기금(IMF)의 2026년 포르투갈 금융시스템 안정성 평가는 은행 부문이 심각한 충격을 견딜 수 있다고 봤다. 동시에 주택시장 위험을 면밀히 살피고 거시건전성 정책 수단을 강화할 것을 권고했다. IMF 기술자료에는 경기대응완충자본(CCyB) 0.75%가 2026년 1월부터 적용됐으며, 주택담보 가계대출에는 4%의 부문별 시스템위험완충자본이 설정됐다고 적혔다.
이 권고와 자본 완충 장치는 IMF 평가 자료에 담긴 내용이다. 라포주 부총재의 패널 발언으로 확인되는 내용은 금융안정 위험과 거시건전성 정책에 관한 도입부에 한정된다. 확인 가능한 연설 내용에서 가상자산이나 블록체인 관련 논점은 나오지 않았다.

서지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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