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스틴 선 “AI 주도권이 미 국채 수요 뒷받침”
저스틴 선은 미국이 AI 주도권을 유지하면 미 국채를 살 투자자가 부족하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신규 발행 국채에 대한 지속적인 매입 수요가 관건이라는 주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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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스틴 선은 미국의 AI 주도권이 미 국채 수요를 뒷받침할 수 있다고 주장했다. 그는 국채의 상환 능력보다 새로 발행한 국채를 투자자들이 계속 사들일지가 핵심이라고 봤다.
저스틴 선(Justin Sun)은 10월 19일 김명과의 대담에서 시장이 미 국채 신용 위기를 지나치게 우려할 수 있다고 말했다. 미국은 새 국채를 발행해 만기가 된 국채를 갚을 수 있지만, 신규 발행분의 지속적인 매입 수요가 관건이라는 설명이다. 이 대담은 블록비츠(BlockBeats)가 전했다.
그는 투자자들이 미 국채를 보유하는 배경으로 미국의 기술·군사 영향력을 들었다. 인공지능(AI)이 미래의 핵심 분야로 자리 잡으면서 반도체와 메모리 산업, AI 기술의 주도권이 더 중요해질 것이라고 말했다.
미 국채 수익률 상승도 신뢰 약화만으로 설명하지 않았다. 투자자들이 AI 관련 주식 같은 위험자산을 더 선호하면, 국채가 자금을 끌어들이기 위해 더 높은 수익률을 제시해야 할 수 있다는 주장이다. 저스틴 선은 미국이 AI 주도권을 유지하는 한 미 국채를 살 투자자가 부족하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다만 AI 주도권이 국채 수요를 보장한다는 것은 저스틴 선의 조건부 판단이다.

서지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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