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글에서 선호하는 출처로 추가

금 현물 30일 장중 3962.05달러…하루 1.35% 하락

금 현물 장중 저점이 트로이온스당 3962.05달러를 기록했다. 시세표에 표시된 가격은 3967.14달러로 하루 1.35% 하락했다.

토포AI로 이 기사 더 깊이 읽기

정밀 저울 위 금괴를 담은 AI 생성 이미지 / TokenPost.ai

금 현물 가격이 30일 트로이온스당 4000달러 아래로 내려갔다. 인베스팅닷컴 시세표의 장중 저점은 3962.05달러(약 528만원)다.

인베스팅닷컴(Investing.com)의 XAU/USD 과거 시세표는 30일 가격을 3967.14달러(약 529만원), 하루 변동률을 -1.35%로 표시했다. 30일 오후 9시 31분(한국시간) 조회 기준이며, 표에는 장중 저점이 나온 시각은 나오지 않는다.

원화 환산에는 Investing.com의 10월 30일 USD/KRW 기준값인 1,333.07원을 적용했다. 저점과 시세표의 가격을 각각 환산한 참고치다.

본지는 앞서 30일 오후 2시 11분 금 현물이 4000.54달러였다고 전했다. 당시 기사에 병기한 원화 금액은 해당 보도의 표기이며, 이번 환산액과 기준을 구분해야 한다.

XAU/USD는 단일 중앙 거래소가 정하는 공식 가격이 아니다. 시세 제공처와 관측 기준이 다른 만큼 앞선 보도의 현물 가격과 이번 시세표의 저점을 같은 시점의 값으로 비교할 수 없다.

연방준비제도(연준)는 29일 오전 3시(한국시간) 공개한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성명에서 기준금리 목표 범위를 연 3.75~4.00%로 유지했다. 표결은 찬성 10명, 반대 2명이었다.

반대한 리사 쿡(Lisa D. Cook) 연준 위원과 베스 해먹(Beth M. Hammack) 연준 위원은 해당 회의에서 기준금리를 0.25%포인트 올리는 방안을 선호했다. 두 위원의 반대는 이번 회의의 표결 결과로, 다음 회의의 결정을 뜻하지는 않는다.

미국 경제분석국(BEA)은 29일 발표한 3분기 실질 국내총생산(GDP) 속보치가 전기 대비 연율 3.4% 증가했다고 밝혔다. 2분기 증가율은 2.2%였다.

BEA가 같은 날 발표한 9월 개인소비지출(PCE) 물가지수는 전월 대비 0.5%, 전년 동월 대비 3.6% 상승했다. 식품과 에너지를 제외한 근원 PCE는 전월 대비 0.3%, 전년 동월 대비 3.1% 올랐다.

금은 이자를 지급하지 않는 자산이다. 금리 인상 기대가 커지면 이자를 주는 자산과 비교한 금 보유의 상대적 매력이 낮아질 수 있다.

FX스트리트(FXStreet)는 30일 금 시황 분석에서 강한 성장·물가 지표와 금리 인상 기대가 금값에 부담을 줬다고 평가했다. 이 분석은 미국 국채 금리와 달러도 하락했다고 전했다.

AP통신(Associated Press)은 29일(현지시간) 미국 증시에서 나스닥 종합지수가 1.4%, 다우존스 산업평균지수가 0.3% 하락했다고 보도했다. 정규장에서는 나스닥의 낙폭이 다우보다 컸다.

30일 미국 증시 개장 전에는 S&P500 선물이 1%, 나스닥 선물이 2.3% 하락했다. 정규장 지수와 장 전 선물은 관측 시점이 다르다.

오늘의 스탬프 0명이 오늘 찍었어요
오늘의 스탬프 0명이 오늘 찍었어요

0

    불러오는 중…

    토큰포스트 앱 다운로드 QR 코드 QR 코드 스캔하고
    ios, Android 앱
    다운로드 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