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채 발행 지침서 ‘최소한’ 삭제…미 재무부, 경매 규모 유지
미 재무부는 장기 국채 감축을 결정하지 않았으며, 11월 재융자 물량은 1250억달러(약 167조5000억원)로 유지됐다.
미 재무부는 장기 국채 감축을 결정하지 않았으며, 11월 재융자 물량은 1250억달러(약 167조5000억원)로 유지됐다.
민주당 지도부는 중간선거에서 상·하원 다수당을 확보했다고 주장했다. 척 슈머는 선거 직후 상원 의석을 54석으로 제시하면서 55석으로 늘 수 있다고 말했다.
일본은행 9월 회의록에는 유가 재상승에 따른 물가 상방 위험과 추가 금리 인상 속도를 둘러싼 위원들의 견해차가 담겼다. 일본은행은 당시 정책금리를 연 1.25%로 올린 뒤 10월 30일에는 동결했다.
일본은행 9월 회의록에는 유가 재상승에 따른 물가 상방 위험과 추가 금리 인상 속도를 둘러싼 위원들의 견해차가 담겼다. 일본은행은 당시 정책금리를 연 1.25%로 올린 뒤 10월 30일에는 동결했다.
카타르에너지는 셰니어 에너지와 최대 연 400만t, 우드사이드 에너지와 최대 연 300만t을 구매하기로 했다. 공급은 2030년 또는 2030년대 초 시작돼 현재의 수출 차질을 바로 메우지는 못한다.
미국 몽벨뷰 부탄도 톤당 920달러(약 123만원)로 14년 만의 고점에 올랐다는 보도가 나왔다. S&P 글로벌 에너지는 겨울철 휘발유 혼합 수요와 중동 공급 차질을 아시아 부탄 프리미엄 상승 배경으로 전했다.
카타르와 아랍에미리트(UAE)의 액화천연가스(LNG) 선적량이 3~10월 전년 동기보다 600억㎥ 넘게 줄었다. IEA는 호르무즈 해협 차질이 이어질 경우 올해 세계 LNG 공급이 약 3% 감소할 수 있다고 전망했다.
런던금속거래소(LME) 3개월물 구리는 장중 8월 3일 이후 최저를 기록했지만, 한국시간 오후 8시 15분에는 전일 대비 0.5% 오른 톤당 1만4103달러(약 1895만원)에 거래됐다. AI 투자 우려와 관세 기대 변화가 부담으로 작용한 가운데 중국 수요와 미국 밖 공급 부족이 반등을 뒷받침했다.
전체 물가 상승률은 두 달 연속 낮아졌지만, 식료품·에너지 제외 지수는 전월과 같은 수준을 보였다. 농산물·석유류 제외 지수 상승률은 9월보다 0.1%포인트 높아졌다.
미국 민주당이 상하원을 모두 장악하면서 트럼프 정부의 감세·국방예산 확대와 주요 정책에 제동이 걸릴 전망이다. 선거 불확실성 해소로 미국 증시는 상승했고 달러와 국채금리는 하락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