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호화폐 시장의 소음 속에서 흔들리는 투자자들을 위해, 8년 현장 노하우를 담은 '토큰포스트 아카데미'가 진짜 투자의 기준을 제시합니다. '감' 대신 '데이터'로, '운' 대신 '실력'으로 상위 1%에 도전하는 7단계 마스터클래스 여정에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편집자주]
"옵션은 위험하다던데..."
반은 맞고 반은 틀리다. 옵션 매수(Long)는 복권과 같다. 당첨되면 대박이지만, 대부분 꽝이 된다. 그렇다면 복권으로 돈을 버는 건 누구일까? 당첨자가 아니라, 확률적 우위를 점하고 복권을 파는 사람, 즉 '매도자(Seller)'다.
옵션 매도(Writing)는 내가 보험사가 되는 것이다. "사고 나면 내가 책임질게"라고 약속하고, 그 대가로 '프리미엄(보험료)'을 받는다. 사고가 안 나면? 그 돈은 내 수익이 된다.

◆ 횡보장의 보너스: 커버드 콜 (Covered Call)
내가 비트코인 1개를 가지고 있다(Covered). 당분간 가격이 크게 오를 것 같지 않고 횡보할 것 같다. 이때 행사가격이 현재보다 높은 콜 옵션을 다른 사람에게 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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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격 횡보/하락 시: 상대방은 권리를 포기한다. 나는 비트코인도 그대로 가지고 있고, 미리 받은 프리미엄(수익)까지 챙긴다. 마치 건물주가 월세를 받는 것과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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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격 폭등 시: 약속한 가격에 비트코인을 넘겨줘야 한다. 상승분이 제한되지만, 손해 보는 장사는 아니다.
◆ 워런 버핏의 저점 매수: 풋 매도 (Selling Puts)
"비트코인이 4만 달러까지 떨어지면 사고 싶은데..."
그냥 기다리지 마라. 행사가 4만 달러짜리 풋 옵션을 팔아라. "4만 달러 오면 내가 무조건 사줄게"라고 약속하고 프리미엄을 챙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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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격이 안 내려오면: 아쉽게 코인은 못 샀지만, 프리미엄(기다림의 대가)은 내 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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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격이 폭락하면: 약속대로 4만 달러에 산다. 억울할 게 없다. 어차피 사려고 했던 가격이다. 오히려 미리 받은 프리미엄 덕분에 실제 매수 단가는 더 낮아진다.
◆ "시간은 내 편이다"
옵션 매수자가 '방향'과 싸울 때, 매도자는 '시간'과 친구가 된다. 시간이 지날수록 옵션 가치는 '0'을 향해 가고, 그 가치는 고스란히 매도자의 수익이 된다. 대박은 없지만, 매달 따박따박 들어오는 현금 흐름. 이것이 부자들이 옵션 매도를 사랑하는 이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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