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호화폐 시장의 소음 속에서 흔들리는 투자자들을 위해, 8년 현장 노하우를 담은 '토큰포스트 아카데미'가 진짜 투자의 기준을 제시합니다. '감' 대신 '데이터'로, '운' 대신 '실력'으로 상위 1%에 도전하는 7단계 마스터클래스 여정에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편집자주]
"비트코인, 도대체 왜 오르는 겁니까?"
많은 사람이 비트코인의 기술력이나 호재에서 이유를 찾으려 한다. 하지만 진짜 정답은 비트코인 밖에 있다. 바로 우리가 매일 쓰는 '돈(Fiat Money)'이다.
◆ 가격의 비밀: 분모(Denominator)를 보라
경제학적으로 가격(Price)은 분수(Fraction)다. [가격 = 자산의 가치(분자) / 화폐의 가치(분모)]
우리는 보통 분자(비트코인)만 쳐다본다. "비트코인이 더 좋아졌나?" 하지만 진짜 비밀은 '분모'에 있다. 정부가 돈을 무제한으로 찍어내서 화폐 가치가 절반으로 떨어지면(분모 감소), 자산 가치는 가만히 있어도 가격은 2배가 된다(전체 값 증가).
2020년 코로나 팬데믹 이후 비트코인이 폭등한 이유는 비트코인이 갑자기 대단해져서가 아니다. 전 세계 중앙은행이 역대급으로 돈을 풀었기 때문이다.

◆ 비트코인은 '글로벌 유동성'의 리트머스 시험지다
비트코인 가격 차트와 '글로벌 M2 통화량(시중에 풀린 돈)' 그래프를 겹쳐보면 놀라울 정도로 일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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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동성 공급(돈 풀기): 비트코인 상승 (2020~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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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동성 축소(금리 인상): 비트코인 하락 (2022)
암호화폐 시장은 기술주가 아니라, 전 세계 유동성의 변화를 가장 민감하게 반영하는 지표다. 연준(Fed)의 금리 결정에 전 세계 코인러들이 밤잠을 설치는 이유가 바로 여기에 있다.
◆ 나무가 아닌 숲을 보라
차트의 캔들 하나하나에 일희일비하지 마라. 대신 창문을 열고 거시 경제(Macro)의 바람을 느껴라. "지금 돈이 풀리고 있는가, 조여지고 있는가?" 이 큰 흐름을 읽는 자만이 파도에 휩쓸리지 않고 파도를 탈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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