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시 우드 아크인베스트 CEO는 최근 시장의 고평가 논란과 관련해 “밸류에이션 부담이 완화되더라도 주식시장은 상승 여력을 유지할 수 있다”고 밝혔다. 그는 이 같은 판단의 근거로 인플레이션 둔화와 기술 혁신에 따른 기업 실적 성장을 동시에 제시했다.
캐시 우드는 16일(현지시간) CNBC 인터뷰에서 “지난 몇 년 동안 분명해진 점은 체감상으로나 선행 지표를 보면 인플레이션이 이미 내려오고 있다는 것”이라며 “다만 공식 통계에서는 그 변화가 아직 고착된 것처럼 보이기 때문에 시장에 의문이 생긴다”고 말했다.
그는 현재 시장 상황에 대해 “시장은 사상 최고 수준에 가까운 높은 주가 평가를 유지하고 있다”며 “이런 상황이 과연 가능한 것인지, 혹시 조정이 다가오고 있다는 신호는 아닌지 많은 투자자들이 묻게 된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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