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News에 따르면 비트코인 재무 관리 회사 Strategy가 X를 통해 글로벌 자산운용사들의 비트코인 보유 상위 10위 현황을 공개했다.
공개된 내용에 따르면, 뱅가드 그룹이 8.12%의 지분(31억8,300만 달러 상당)을 보유하며 1위를 차지했다. 2위는 7.7% 지분(30억1,900만 달러)을 보유한 캐피털 리서치 앤 매니지먼트, 3위는 3.64% 지분(14억2,800만 달러)을 보유한 블랙록 펀드 어드바이저다.
이밖에 4위는 2.62% 지분(10억2,600만 달러)을 보유한 캐피털 리서치 앤 매니지먼트, 5위는 2.29% 지분(8억9,700만 달러)을 보유한 SSGA 펀드 매니지먼트, 6위는 2.08% 지분(8억1,500만 달러)을 보유한 모건스탠리, 7위는 2.02% 지분(7억9,300만 달러)을 보유한 UBS 증권으로 집계됐다.
또한 8위는 1.77% 지분(6억9,300만 달러)을 보유한 아문디 자산운용, 9위는 1.46% 지분(5억7,300만 달러)의 Geode Capital Management, 10위는 1.32% 지분(5억1,700만 달러)을 보유한 노르웨이 중앙은행 투자관리국으로 나타났다.
이번 데이터는 글로벌 대형 자산운용사들이 비트코인 익스포저를 본격적으로 확대하고 있음을 보여주는 지표로, 기관 수요 흐름을 가늠하는 참고 지표로 활용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