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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석: 월가 호재에도 비트코인 7.4만 달러에서 밀려…거시 압력에 시총 1,100억 달러 증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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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분석: 월가 호재에도 비트코인 7.4만 달러에서 밀려…거시 압력에 시총 1,100억 달러 증발

PANews에 따르면, 최근 모건 스탠리가 비트코인 현물 ETF 수탁기관으로 BNY 멜론을 선정하고, 크라켄이 미 연방준비제도 결제 시스템 접근 권한을 확보했으며, OKX가 ICE로부터 약 250억 달러 기업가치 기준 투자를 유치하는 등 월가와 전통 금융권의 호재가 이어졌음에도 비트코인 가격은 상승세를 이어가지 못했다.

보도에 따르면 비트코인 가격은 한때 7만4천 달러에 근접했지만 이후 6만9천 달러 아래로 되돌리며 시가총액이 약 1,100억 달러 감소한 것으로 추산된다. 시장 분석가들은 달러 강세, 유가 상승, 금리 인상 기대치 변화 등 거시경제적 요인들이 위험자산 전반의 성과를 짓누르며 암호화폐 시장 랠리를 제약하고 있다고 진단했다.

온체인 데이터에서는 단기 투자자들의 차익 실현 움직임도 확인됐다. 비트코인 가격이 7만4천 달러선에 근접했을 때 단기 보유자들이 2만7천 BTC(약 18억 달러) 이상을 거래소로 이체해 매도에 나섰고, 이 물량이 단기적인 매도 압력을 키우며 가격 조정 폭을 확대시켰다는 분석이다.

다만 자금 흐름 측면에서는 일부 긍정적인 신호도 포착됐다. 미국 비트코인 현물 ETF는 지난주 약 7억8,700만 달러 규모의 순유입을 기록했는데, 이는 올해 1월 중순 이후 첫 순유입으로, 기관 자금이 다시 비트코인 시장에 관심을 보이기 시작했다는 해석이 나온다.

암호화폐 업계 호재가 연이어 나오고 있음에도, 매크로 환경과 단기 투자자 매물 출회가 단기 가격 흐름을 좌우하고 있다는 평가다.

본 기사는 시장 데이터 및 차트 분석을 바탕으로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에 대한 투자 권유가 아닙니다.

<저작권자 ⓒ TokenPost,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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