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테이블코인 시가총액이 3051억7200만 달러로 집계되며 단기 조정 흐름을 나타내고 있다.
디파이라마에 따르면 6일 기준 스테이블코인 시가총액은 전주 대비 0.46% 감소한 3051억7200만 달러를 기록했다. 금액 기준으로는 14억2300만 달러가 순감했다.
일간 기준으로는 0.23% 줄었으며, 30일 기준으로도 0.97% 감소했다. 최근 스테이블코인 시장에서는 뚜렷한 유입보다는 유동성 축소 흐름이 이어지고 있는 모습이다.
스테이블코인 시장 점유율을 보면 1위 테더(USDT)가 1850억3000만 달러(60.63%)로 전체 시장의 절대적 우위를 유지하고 있으며 2위 USD코인(USDC)은 705억4800만 달러(23.12%)로 뒤를 이었다.
주간 기준 변동률을 보면 ▲월드 리버티 파이낸셜 USD(+2.19%) ▲리플 USD(RLUSD, +3.01%) ▲스카이 달러(USDS, +0.77%) 등 일부 스테이블코인이 상승 흐름을 보였다.
반면 ▲페이팔 USD(PYUSD, –6.84%) ▲팔콘 USD(USDf, –9.95%) ▲USDe(–1.53%) ▲다이(–0.27%) ▲테더(–0.27%) 등 주요 스테이블코인은 주간 기준 약세 또는 조정 흐름을 나타냈다.
스테이블코인 시장에서 체인 점유율을 보면 이더리움이 1598억1300만 달러(52.38%)로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고 있다.
트론은 847억6400만 달러(27.78%)로 2위를 유지했으며, 이어 ▲BSC 157억2600만 달러(5.15%) ▲솔라나 138억8500만 달러(4.55%) ▲베이스 46억7700만 달러(1.53%) ▲아비트럼 45억7100만 달러(1.50%) 순으로 집계됐다.
주간 기준으로는 ▲아발란체(+13.63%) ▲플라즈마(+5.83%) ▲베이스(+0.90%) ▲트론(+0.31%) ▲폴리곤(+0.26%)이 상승 흐름을 보였다. 반면 ▲하이퍼리퀴드 L1(–7.35%) ▲솔라나(–0.95%) ▲아비트럼(–0.87%) ▲BSC(–0.80%) ▲이더리움(–0.62%) 등은 약세 흐름을 나타냈다.
RWA.xyz 집계에 따르면 지난 30일간 트래킹된 모든 스테이블코인의 온체인 전송 금액은 총 9조8200억 달러로, 전월 대비 39.24% 증가했다.
월간 활성 주소 수는 4203만 개로 8.59% 감소했으며, 전체 스테이블코인 보유 주소 수는 2억2511만 개로 3.64% 증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