탈중앙화 금융(DeFi, 디파이) 생태계의 총예치액(TVL)이 950억1500만 달러로 집계됐다.
디파이라마에 따르면 3월 13일 기준 디파이 TVL은 950억1500만 달러를 기록했다. 단기적으로는 950억 달러 안팎에서 완만한 등락 흐름을 이어가는 모습이다.
전주(955억7300만 달러) 대비로는 약 0.58% 감소했다. 최근 일주일 사이 자금이 소폭 유출되며 950억 달러 초반대로 내려온 상태다.
연초(1174억2400만 달러) 대비로는 약 19.1% 감소한 수준으로 집계됐다. 1100억 달러대를 상회하던 유동성은 조정 이후 900억 달러대 중반에서 박스권 흐름을 이어가고 있다.
디파이 체인
TVL 기준 체인 점유율을 보면 이더리움이 561억1100만 달러(59%)로 1위를 유지하고 있으며 ▲솔라나(68억1200만 달러, 7.16%) ▲BSC(57억7700만 달러) ▲트론(41억3900만 달러) ▲베이스(41억1700만 달러) 순으로 뒤를 이었다.
상위 체인 주간 변동률을 보면 ▲하이퍼리퀴드 L1(+10.78%) ▲폴리곤(+7.79%) ▲이더리움(+1.41%) 등이 상승 흐름을 보인 반면 ▲비트코인(-36.11%) ▲BSC(-3.21%) ▲아비트럼(-3.14%) 등은 약세 흐름을 보였다.
프로토콜 수 ▲이더리움 1754개 ▲BSC 1115개 ▲아비트럼 1054개 ▲베이스 862개 ▲폴리곤 762개
일간 활성 주소 수 ▲트론 307만 개 ▲BSC 280만 개 ▲솔라나 228만 개 ▲이더리움 84만607개 ▲폴리곤 75만41개
디파이 부문
TVL 기준 디파이 부문별 순위를 보면 ▲대출이 525억3700만 달러로 가장 높은 비중을 차지했으며 ▲유동성 스테이킹은 399억6900만 달러 ▲브리지는 381억2000만 달러 ▲RWA는 235억3700만 달러 ▲스테이킹 풀은 157억6900만 달러 순으로 뒤를 이었다.
TVL 주간 변동률을 보면 ▲CDP(+22.20%) ▲RWA(+2.84%) 등은 상승 흐름을 기록했다. 반면 ▲리스테이킹(-18.74%) ▲캐노니컬 브리지(-4.01%) ▲유동성 스테이킹(-3.56%) ▲브리지(-3.02%) 등은 약세 흐름을 보였다.
디파이 프로토콜
TVL 기준 디파이 프로토콜 순위를 보면 ▲에이브가 254억5200만 달러로 1위를 차지했다. 주간 기준으로는 1.7% 감소했다.
이어 ▲리도(189억3400만 달러) ▲아이겐클라우드(88억4200만 달러) ▲바이낸스 스테이크드 이더리움(75억8700만 달러) ▲스카이(74억1500만 달러)가 상위권을 형성했다.
한 주간 ▲스카이(+27.95%) ▲모포(+6.44%) 등은 증가세를 보였다. 반면 ▲이더파이(–10.63%) ▲아이겐클라우드(–8.39%) ▲스파크(–5.32%) ▲리도(–4.19%) ▲바이낸스 스테이크드 이더리움(–3.06%) 등은 주간 TVL 감소를 기록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