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이 호르무즈 해협 선박 운항을 위협하던 이란 연안 군사 시설을 공습했다.
중국 암호화폐 매체 오데일리(Odaily)에 따르면, 브래드 쿠퍼 미 중앙사령부(CENTCOM) 사령관은 공개 영상에서 미군이 호르무즈 해협 인근 이란 해안에 위치한 위협 시설을 폭격했다고 밝혔다.
쿠퍼 사령관은 이번 공습으로 이란의 관련 지하 시설과 대함 미사일, 정보 지원 시스템, 레이더 장비 등을 타격했다고 설명했다. 이번 조치는 호르무즈 해협을 지나는 국제 해상 물류와 에너지 수송에 대한 위협을 차단하기 위한 것으로 해석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