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30일 출근길 팟캐스트 — 12월 미 금리 인상 확률 79.6% 반영…비트코인·이더리움 약세
12월 미국 기준금리 0.25%포인트 인상 확률이 79.6%로 반영되면서 암호화폐 시장도 위험자산 선호가 다소 약해졌다. 비트코인과 이더리움은 하락했고, 파생 거래 급증과 2억7979만달러 청산이 단기 변동성을 키웠다.
12월 미국 기준금리 0.25%포인트 인상 확률이 79.6%로 반영되면서 암호화폐 시장도 위험자산 선호가 다소 약해졌다. 비트코인과 이더리움은 하락했고, 파생 거래 급증과 2억7979만달러 청산이 단기 변동성을 키웠다.
멕시벤처스(MEXC Ventures)는 데이터볼트AI의 비트코인 출금 지연과 키스톤의 기기 인증키 유출을 통해 암호화폐 보관의 위험을 분석했다.<br /> 거래소 잔액이나 기기 보유만으로 안전성을 판단하기 어려우며, 실제 인출 가능성과 인증 체계, 자산 접근 권한을 함께 검증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비트코인이 8만달러 아래로 밀리며 시장 전반의 위험 선호가 약해졌다. 비트코인 ETF 순유입과 이더리움 ETF 순유출이 겹치며 자금은 대형 안전자산 쏠림을 드러냈다.
월드코인의 국내 거래 비중이 글로벌의 25배에 달했고, 에테나는 거래 급증과 함께 관심지수 선두를 차지했다. XRP는 국내 거래 비중이 가장 컸으며 페페는 주간 상승률과 거래 증가가 함께 나타났다.
알레아 리서치에 따르면 데시벨의 2026년 3분기 거래량은 시장 위축에도 11.8% 증가한 33억4000만달러를 기록했으며, 주식·ETF 상품과 외부 시장조성자 참여 확대가 성장을 뒷받침했다.<br /> 일간 활성 주소는 60% 줄고 분기 말 트레이더 잔액도 감소해, 거래량 증가를 이용자 기반과 자금 유입 확대로 연결하는 것이 과제로 남았다.
글로벌에서는 BTC가 조회수 1위를 차지했고 BNB와 LINK가 뒤를 이었다. 한국에서는 BLUR가 선두에 오른 가운데 XAN과 ARB가 뒤따르며 글로벌과 다른 상위권 구성을 보였다.
비트코인이 7만9756달러에 거래되면서 평균 매입 단가를 공개한 상장사 90곳 가운데 60곳이 평가손실 구간에 들었다. 최대 보유사 스트래티지는 평단보다 4.8% 높은 수준이다.
비트코인이 주간 하단 지지대인 7만9600~7만9800달러 위에서 버티며 지지력을 시험하고 있다. 반등이 힘을 받으려면 주간 거래가 가장 집중된 8만600달러 매물벽을 넘어야 한다.
알레아 리서치는 펜들의 3분기 예치자산이 RWA 기반 자금 유입으로 43% 늘었지만 매출은 전분기 대비 절반가량 감소했다고 밝혔다.<br /> 12월 17일까지 9월 말 예치자산의 91%가 만기를 맞아, 자금 재투자율과 수수료 수익성이 성장 지속 여부를 좌우할 것으로 분석했다.
10월 29일 원·달러 환율이 전일 종가보다 4.3원 오른 1,342.0원에 출발했다. 올해 종가 기준 범위는 1,323.1~1,555.8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