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멘 남동쪽 LNG선 향해 소형 보트서 두 발 발사
예멘 알무칼라 남동쪽 140해리 해상에서 소형 보트에 탄 7명이 LNG 운반선을 향해 두 발을 쐈다. 선박의 무장 보안팀이 경고 사격하자 보트는 항로를 바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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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멘 알무칼라 남동쪽 140해리 해상에서 액화천연가스(LNG) 운반선이 소형 보트의 총격을 받았다. 보트에 탄 7명이 두 발을 쐈고, 선박의 무장 보안팀이 경고 사격하자 보트는 항로를 바꿨다.
제로헤지(ZeroHedge)는 UKMTO가 선장의 신고를 받았다고 전했다. 신고 내용에는 소형 보트의 접근과 두 발 발사가 담겼다.
제로헤지는 이번 공격에 드론이나 미사일이 아닌 소형 보트가 동원됐다고 전했다. 후티 반군이 국제 해운을 위협해 왔다는 배경만으로는 이번 사건의 공격 주체를 특정할 수 없다.
이번 신고에는 선박 피해나 인명 피해 여부가 담기지 않았다.

김미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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