샌디스크 19%·마이크론 14% 하락…2분기 비중은 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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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오폴드 아셴브레너의 주요 보유 종목으로 알려진 샌디스크($SNDK)와 마이크론($MU)이 10월 고점 이후 각각 19%, 14% 하락했다. 두 종목은 2분기 투자 포트폴리오의 절반 이상을 차지했다.
PANews는 14일 블룸에너지($BE)가 6%, 네비우스($NBIS)가 11%, 코어위브($CRWV)가 13% 내렸고 샤론AI($SHAZ)는 30% 하락했다고 보도했다. 제시된 하락률은 모두 10월 고점 대비 수치다.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에 제출된 2분기 13F 공시에서 샌디스크와 마이크론의 합산 비중은 약 55%였다. 이 비중은 6월 말 기준으로, 10월 주가 흐름이나 현재 보유 상황을 나타내지는 않는다.
13F는 기관투자가가 분기 말 보유한 미국 상장 주식 등을 공개하는 자료다. 따라서 공시 이후의 매매 내역은 반영되지 않는다.
두 종목의 하락률과 과거 포트폴리오 비중은 서로 다른 시점의 정보다. 이 수치만으로 아셴브레너의 현재 투자 상황이나 실제 손익을 판단할 수는 없다. 아셴브레너 펀드가 기술주 옵션을 재매수했다는 보도도 있었지만, 이번 13F 비중과는 별개의 시점과 투자 내역이다.

서지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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